
토스뱅크가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의 발행어음 상품을 새롭게 소개한다. 국내 주요 증권사와 제휴를 확대해 고객이 투자 목적과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이번에 추가하는 상품은 보유한 여유자금을 일정 기간 운용하거나 매월 일정 금액을 모으는 등 고객 자금 상황에 따라 투자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목돈을 일정 기간 운용하려는 고객과 매월 여유자금을 모으려는 고객에게 각각의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토스뱅크는 이번 상품 추가를 통해 고객이 금리뿐 아니라 투자 기간과 납입 방식도 함께 살펴보고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울 것으로 기대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마다 목돈이 필요한 시점과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 다른 만큼, 각자의 계획에 맞는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다양한 금융회사와 협력해 고객이 자신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