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엑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노 신임대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자 변경신고가 수리되는 대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1968년생인 노 신임대표는 1995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경영혁신부문 대표를 맡았으며,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그룹위험관리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에서 근무해 왔다.
노 신임대표는 증권업계에서 경영혁신과 위험관리 업무를 담당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엑스는 FIU의 변경신고 수리 절차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