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11월 5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한국RE100협의체의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와 민간·공공기관의 태양광 보급 및 에너지전환 성과를 겨루는 대회로, 올해 시상식은 '2026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와 함께 열렸다.

전력거래소는 본사와 중부본부에 태양광 438.8kW를 설치하여 누적 3,115MWh를 생산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직접 실천해 왔다.

또 2014년부터 '신재생 창업스쿨'을 운영하며 발전사업 창업을 준비하는 국민에게 전력시장과 사업절차 등 실무교육을 제공해왔다. 전국 거점도시 순회 교육으로 시작해 현재는 매월 온라인 정기교육으로 운영하며 재생에너지 보급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전력시장 운영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제도개선이 높이 평가받았다. 신탁 기반의 '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정산대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VPP사업자의 재정보증 부담을 낮췄다. 또 직접PPA 제도를 개선해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문턱을 낮췄다.

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맞아 전력시장 운영기관으로서 재생에너지가 더 많이, 더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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