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취약계층 지원과 청년 자립 등 지속적인 상생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TV 공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사회공헌 분야 대표 시상제도다.

그룹은 2024년 출범한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과 위기가정의 생계·주거·의료비를 돕는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커리어온·업'과 임직원 기부·봉사 활동인 '솔선수범 릴레이'를 운영하며 청년 자립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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