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3분기 영업익 165억…스마트 스페이스 AX 성장

CJ올리브네트웍스 전경
CJ올리브네트웍스 전경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하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2242억원으로 9.7% 늘었다.

이번 실적 개선은 AI 네이티브 체계 기반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효율화 전략 결과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체 매출에서 45%를 차지하는 엔터프라이즈 AX 부문은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줄었다. 하지만 스마트 스페이스 AX와 데이터&마케팅 플랫폼, IT아웃소싱(ITO), 미디어 AI 등 분야에서 고른 성장으로 이어가면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특히 스마트 스페이스 AX, 데이터&마케팅 플랫폼 분야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3%, 21.7% 성장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AI팩토리·물류와 VFX 등 스마트스페이스 AX 사업의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엔터프라이즈 AX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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