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 고객·가맹점주 참여 레시피 공모전 개최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6 레시피 공모전'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고객과 가맹점주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고객 부문은 '파파존스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단종 메뉴', 점주 부문은 '매장에서 발견한 꿀조합'을 주제로 각각 새로운 레시피를 모집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은 본선에서 직접 피자를 조리하고 메뉴 기획 의도와 차별성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맛의 조화, 완성도와 메뉴 경쟁력 등을 평가했다.

한국파파존스, 고객·가맹점주 참여 레시피 공모전 개최

고객 부문에서는 김여현 씨가, 점주 부문에서는 민경석 광주남구점 점주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김 씨는 단종 메뉴인 망고 슈림프 피자를 재해석했다. 민 점주는 하와이안 피자에 2블랜드 치즈 등을 더한 조합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수상팀은 대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팀이다. 상금은 대상 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이다.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은 “고객과 가맹점주의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메뉴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계절별 프로모션과 온라인 주문 혜택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가족과 모임 고객을 겨냥한 세트 구성과 할인 프로모션으로 제품 및 사이드 메뉴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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