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지방시대, R&D 허브를 꿈꾼다
그 어느 때보다 중소기업의 경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럴 때일수록 대학의 첨단연구소에서 개발된 알짜기술은 기업이 불황을 이겨내게 하는 버팀목이 된다. 연구개발(R&D)로 끝나는 죽은 기술이 아니라 기업과 만나 살아나는 기룻, 사업화 기술의 산실인 전국의 대학연구소를 매주 수요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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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 담수화 해외에선...
- 2012-02-21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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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수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장
- 2012-02-21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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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 해수담수화사업단
- 2012-02-21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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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섭 KAIST 전자전산학과 교수
- 2012-02-07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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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하이닉스와 협력 연구 활발
- 2012-02-07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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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멀티미디어 VLSI 연구실
- 2012-02-07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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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노화기술개발사업단
- 2012-01-3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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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의 항노화산업
- 2012-01-3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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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항노화기술개발사업단장
- 2012-01-3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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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인간공학설계기술연구실
- 2012-01-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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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화 성공 사례
- 2012-01-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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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천 포스텍 교수
- 2012-01-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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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친환경차량IT연구팀
- 2012-01-1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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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김경호 ETRI 친환경차량IT연구팀장
- 2012-01-1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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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참여기업 `하이테콤시스템`
- 2012-01-17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