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 기사 썸네일
    `괴짜시대`

    `괴짜`는 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이나 행동을 자주 표출하는 사람이다. “고놈 괴짜네”라고 할 때 이 말에는 `이상하다`와 `특이하다`는 느낌이 함축돼 있다. 괴짜...

    2016-03-28 18:00
  • 기사 썸네일
    팻감

    바둑에 `패`라는 것이 있다. 서로가 상대방의 돌 한 점을 번갈아 가며 따낼 수 있는 형태다. 이 형태는 무한 반복될 수 있어 한쪽이 따내면 다른 쪽은 그 돌을 바로 따내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다른 곳에 한 수를 둔...

    2016-03-23 17:00
  • 기사 썸네일
    중국 최악 스모그와 저커버그

    지난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초미세먼지(PM2.5, 지름 2.5㎛ 이하) 농도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24시간 평균 25㎍/㎥)의 15배에 이르는 374㎍/㎥까지 치솟았다. 베이징시는 전날 오후 2시를 기해 `스모그 황색...

    2016-03-21 14:43
  • 기사 썸네일
    냄비근성, 뚝배기근성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바둑 세계 최강 고수 이세돌 9단의 대결이 세계 화제다. 대국에 대한 관심은 여러 분야로 퍼져 갔다. 추락하던 바둑의 인기는 되살아났고, 한국기원은 세계의 조명을 받는 곳이 됐다. 서점에...

    2016-03-16 18:00
  • 기사 썸네일
    알파고 열풍…`네이버는 뭐하나`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기사의 대국이 ‘4.13 총선’ 정국을 꿰뚫고 연일 화제다. 인간 최고기사의 5대 0을 점친 기대는 그저 기대로 끝났다. 대국이 시작되자 AI의 장벽을 넘지 못할 것이라는 암울한 분...

    2016-03-14 18:00
  • 기사 썸네일
    비대면계좌, 공급자 마인드부터 바꿔라

    증권업에 비대면계좌 개설을 허용한지 보름이 지났다. 증권사는 지난달 22일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름이 지난 현재 눈에 띄는 성과는 만족스럽다. 업계에...

    2016-03-09 15:06
  • SW, 기재부로도 눈을 돌려라

    “3조원이 뭡니까, 10조원은 돼야죠.” 소프트웨어(SW)업체 사장이 투덜댄다. 공공정보화 예산이 너무 적다고. 올해 우리나라 국가 예산은 386조원이다. 10년 전(220조원)보다 74% 늘었다. 공공정보화 예산은 어떨까...

    2016-03-07 14:38
  • 기사 썸네일
    대학특성화사업

    교육은 백년대계다. 인재 양성은 오랜 시간에 걸쳐 연속성을 두고 추진해야 할 국가 과제라는 뜻이다. 교육이 바로 서려면 불확실성을 배제해야 한다. 미래 예측이 가능한 정책의 연속성은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요...

    2016-03-02 18:00
  • 기사 썸네일
    민자(民資)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우면산터널, 천안논산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모두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SOC)을 통한 시설이다....

    2016-02-24 18:00
  • 기사 썸네일
    中企 꽃 피울 중기특화증권사

    중소기업 금융업무에 특화된 증권사가 꽃피는 4월이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선정을 의결하고...

    2016-02-22 14:32
  • 서울 지하철, 해킹에 무방비

    최근 서울시가 하루 700만명 넘게 이용하는 서울지하철 정보보호 실태를 감사했다. 지하철 신호와 전기·기계·통신 등 안전 및...

    2016-02-17 13:02
  • 기사 썸네일
    대학의 역할

    대학 학문 활동은 ‘고대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가’라는 탐구에서 시작됐다. 근원을 특정 대상이라 추종하는 무리가 모여 학파를...

    2016-02-15 13:04
  • 입춘첩(立春帖)

    해마다 입춘(立春)이 되면 입춘첩(立春帖)을 써서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풍습이 있다. 입춘은 정월의 첫 번째 절기로 봄을 알...

    2016-02-10 18:00
  • 포털과 선거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 입구, 낯선 이들이 명함을 돌린다. 서울 여의도 입성을 꿈꾸는 사람들이다. 현역 의원이라도 지난 선거 후...

    2016-02-03 18:00
  • 두 얼굴의 중국

    조선 선조는 청나라를 오랑캐라 부르며 무시했다. 그 정서가 이어져 지금도 많은 국민이 중국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국내 관...

    2016-02-0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