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4 18:00
[창간기획] 창조시대 주역 '82학번'
전자신문은 창간 31주년을 맞아 창간연도인 1982년에 태어난 벤처창업가, 공무원, 프로게이머 등 우리 사회의 새로운 지표가 되는 청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이제 갓 서른을 넘은 우리사회 청춘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지금은 무슨 고민을 하는지 이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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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전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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