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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명의 사이버펀치
<135>본질에 충실한 교육개혁인가?
대학 입시를 위해 유명 강사에게 과외를 받고 대학생에게 보조 학습을 하던 부유층 자녀가 명문 대학에 입학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는 문제가 출제되면 합격되는 시험운도 작용했다. 이를 폐단으로 여기고 무시험 전...
2019-10-28 17:00:00
<134>정권과 무관해야 하는 것들
“또 바뀌나요?”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변경되는 입시제도에 학부모들은 정신이 없다. 이번에도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 폐지를 거론하는 교육부의 개혁 방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현행 입시제도나 고등학교 정책에...
2019-10-21 17:00:00
<133>뒷전으로 밀려나는 정보보호
“이제 정보 보호는 좀 쉬엄쉬엄해도 되지 않을까요?” 사업이 어려운 때 정보 보호 관련 인력과 투자를 줄이려는 유혹을 나무랄 수 없다. 계속되는 정보 보호 관련 투자에 지친 탓도 있다. 그래도 정보 보호를 강화...
2019-10-14 17:00:00
<132>교수 1만명 서명의 또 다른 해석
“아실 만한 분이 왜 그러세요?” 교통경찰이 으름장을 놓던 유력 인사에게 던진 한마디가 회자돼 권력 대항의 상징이 된 적이 있었다. 사실상 아실 만한 분은 두 종류가 존재한다. 법을 알고 지키는 준법인과 법...
2019-10-07 17:00:00
<131>개혁보다 절실한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정부
“국민이 원하는 검찰 개혁에 최선을 다한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입장 발표에도 많은 국민은 시큰둥하다. 권력 기관 개혁은 1970년대 민주화 운동이 시작된 이후 계속돼 온 국민의 요구이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2019-09-30 17:00:00
<130>자동차드론 시대를 대비해야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을 나는 택시가 판치겠군!” 2016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선보인 중국 이랑의 드론택시 앞에 선 관람객의 혼잣말이 현실화되고 있다. 재난용, 택배용, 산업용, 여가용, 군사용 등 생활...
2019-09-23 17:00:00
<129>통일 첫걸음은 사이버 한반도 구축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공동 입장할 때 온 국민은 마치 통일이 눈앞에 온 것처럼 설렜다. 그러나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까지 13번의 공동 입장이 있었지만 통일은 아직 요원...
2019-09-16 17:00:00
<128>사라진 철밥통 의미와 가치
“대학원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래요.”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안정된 직업을 선호한다며 학업을 중단하는 제자에게 딱히 할 말이 없다. 이른바 철밥통이라 일컫는 직업에 매력을 느낀 공무원시험 응시...
2019-09-09 17:00:00
<127>어른 싸움에 방치된 아이들 문제
“학교 가기 싫어요, 차라리 죽고 싶어요.” 자신을 괴롭히는 급우들과 한 공간에 있기가 무서운 아이는 학교 가기를 어려워 한다. 자신이 포함된 대화방에서 가짜뉴스로 험담하는 일은 다반사다. 대화방에 강제...
2019-09-02 17:00:00
<126>교단을 떠나야 하는 이유
“토요일 오후 1시에 연구실에서 만나 논문 마무리할까요?” K 교수의 주말 갑질(?)에 은근히 부아가 났지만 어쩔 수없이 주말을 포기해야 하던 박사과정 학생이 지금은 명문 대학 교수가 돼 있다. “토요일에 봅...
2019-08-26 17:00:00
<125>공무원시험 폐지 고민할 때다
“공무원 되기 어렵네요.” 200만원이 넘는 인터넷 강의 수강료에 맥이 빠진 공무원시험 준비생의 한숨에 땅이 꺼진다. 5년 전 명문대생의 자부심이 거듭된 시험 실패로 피폐해진 것 때문에 왜 이 길로 들어섰는지...
2019-08-19 17:00:00
<124>총성 없는 전쟁을 이기는 비결
“이민 가고 싶어요.” 철없는 젊은이의 투덜거림으로 무시하기에는 현실이 녹록하지 않다. 단순히 취업과 입시의 어려움에 대한 호소는 아니다. 아무리 선장이 배가 튼튼함을 주장해도 성난 파도에 위협받고 있는...
2019-08-12 17:00:00
<123>한·일 치킨게임 다루는 정부의 태도
“한일정부가 치킨게임을 하고 있어요.” 1950년대 미국의 젊은이들이 자동차를 타고 서로를 향해 돌진하다가 비겁한 사람이 피하는 치킨게임이 한국과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다. 시비를 건 일본은 반도체 핵심 부품...
2019-08-05 17:00:00
<122>법·제도만으로는 불충분한 지능정보사회
“아빠가 고위층이면 군대는 면제 받았겠네?” 과거에는 적당한 핑계로 병역을 면제받은 권력자의 아들이 부럽고, 담임에게 은근슬쩍 금품을 바친 덕분에 편애를 받는 아이들이 선망의 대상이었다. 단속 경찰에게 뇌...
2019-07-29 17:00:00
<121> ICT 앞세운 새로운 전쟁에 대비하라
“지난번 농구 시합에서 졌으니까 한 대 맞아라.” 힘없는 아이는 원인과 결과가 불확실한 시비로 공격하는 다른 반 아이의 주먹질에 분통이 터졌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부모의 강요에 못 이기는 척 태권도라도 배...
2019-07-2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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