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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립테크 가전, 기준이 없다

    한국인 60%는 잠이 부족하다. 수면 부족이 삶의 질 저하와 경제적 손실로 이어짐에도 이를 늘리긴 좀처럼 쉽지않다. 우리 몸은 수면 부족에 삐걱거린다. 이를 눈여겨 본 가전 기업들은 하나둘 수백만원짜리 슬립테크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꿀잠을 보장하는 장판부터 수면을 유

    2025-10-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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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가도 AI 인프라 시장

    최근 '순환형 인공지능(AI) 경제'라는 용어가 주목받고 있다. AI 생태계 참여 기업 간 투자와 수요가 서로 맞물리며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오픈AI는 엔비디아와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자금으로 엔비디아 AI 반도체를

    2025-10-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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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업계 '보안 강화' 필요성

    금융소비자 보호와 보안 강화가 금융권에 화두로 떠올랐다. 보험대리점(GA)업계에도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디지털금융안전법을 제정해 GA를 제도권에 편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GA가 사실상 보험영업 70% 이상을

    2025-10-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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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깎아 만든 '초슬림폰'의 최후

    올해 출시된 '갤럭시S25 엣지'와 '아이폰 에어'는 '혁신적인 스마트폰'을 표방하며 등장했다. 각각 6㎜ 안팎의 두께를 내세워 자사 역대 가장 얇은 모델임을 강조했고, 이에 걸맞은 성능을 기대한 소비자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출시된 제품은 기대에 못 미쳤다. 가

    2025-10-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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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AI컴퓨팅센터, 정치논리는 안된다

    국가AI컴퓨팅센터 프로젝트가 '삼수' 끝에 시동을 걸었다. 당초 계획 대비 4~5개월 지연됐지만 이제라도 사업자 선정 평가가 시작되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정치권에서 정치 논리로 사업 흔들기가 시작되며 또다시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 국회 과학기

    2025-10-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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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글로벌 게임축제 위상 확대하길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다음 달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는 유난히 기대가 크다. 예년보다 다양한 글로벌 게임사가 참가를 확정하며 '국제게임전시회'라는 이름에 걸맞은 위상을 되찾을 조짐이 보이기 때문이다. 체코 워호스 스튜디오가 '킹덤 컴: 딜리버런

    2025-10-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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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는 정쟁 대상 아니다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정치권에서 정쟁으로 변질되고 있다. 양국간 후속협상이 풀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흔들림 없는 협상을 위한 국회 지원사격을, 국민의힘은 '협상 실패', '정부의 무능'이라며 공세를 이어가면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자신의

    2025-10-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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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프리미엄의 그늘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 '김치프리미엄'이 등장했다. 주요 거래소에서 테더(USDT)는 1520원 안팎에 거래되며 해외 대비 6% 이상 급등했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도 비슷한 수준 프리미엄을 보였다. 비트코인 역시 국내에서는 1억6400만원

    2025-10-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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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안' 논의해야

    디지털자산혁신법을 비롯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금융에 진입할 길이 열리고 있다. 그러나 논의의 초점이 여전히 발행 인가제, 준비 자산 요건, 공시 의무 등 관리 체계에 머물러 있다. 이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방안으로

    2025-10-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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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키울 협회장 필요한 홈쇼핑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TV홈쇼핑협회가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이상록 협회장이 지난해 김건희 측근으로 분류되는 대통령실 인사들과 홈쇼핑 대표들의 비공식 간담회를 주선했고 법인 카드를 여러 차례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서다. 사실 관계를 떠나서 불필요한 논란이 불거

    2025-10-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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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필요한 공공IT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는 우리나라 공공 IT 시스템의 현주소를 여실히 드러냈다. 예견된 사고에 가깝다. 2023년 행정망 마비 사태 이후 정부가 각종 대책을 쏟아냈지만,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는 조금도 해결되지 않았음이 확인된 결과다. 문제의 뿌리

    2025-10-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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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해

    상장시장 구조 개편 근간에는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우량기업들을 추려내면 주가 안정성이 확보된다. 장기투자를 통한 배당 수익 기대에 따른 투자 수요까지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코넥스 시장을 본격적인 상장시장으로

    2025-10-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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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국감, 호통·면박으로 끝나선 안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또다시 국감의 주인공으로 기업인을 불러세운다.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모두 증인 명단에 올랐다. 연이은 해킹으로 인한 보안 문제를 따지겠다는 명분이지만 실제 국감장에서 벌어질 장면은 이미 예견된다. 호통과 윽박, 사퇴 요구다

    2025-10-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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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R&D·신산업 육성 중요성

    지방자치단체마다 재정난으로 아우성이다. 수년째 경기 불황과 인구 감소 등으로 세수 감소에 시달린 탓에 '빚더미 지자체'가 갈수록 늘고 있다. 국가 통계에 따르면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재정자립도는 2024년 기준 43.31%지만 서울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20~30%대

    2025-10-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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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공해차 보급 목표' 현실은

    '청천벽력' 정부가 발표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한 자동차 업계의 반응이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10년간 누적 840만대(2018년 대비 48% 감축)에서 980만대(65% 감축) 규모로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이 이뤄져야 한다

    2025-10-0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