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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IPO 앞두고 연매출 92조원 전망…7배 급증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연간 매출 650억달러(약 92조1375억원)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단기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을 예측하는 지표인 연간 매출 추이가 7월 말 기준 650억달러를 넘어섰다. 작년 말 대비 7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앤트로픽이 주요 투자자들에 정기 실적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해당 수치를 공개했다는 게 익명의 소식통 전언이다. 이렇듯 매출이 급격히 증

    2026-08-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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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파모' 4강 승부처는 '효율'…모델별 전략 뜯어보니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가 조만간 발표된다. 2차 평가에서는 모델 규모뿐 아니라 실제 추론 성능과 효율성 등이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7일 전자신문이 독파모 2차 평가에 참여하는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팀이 허깅페이스에 공개한 모델 기술자료를 분석한 결과 각 모델은 서로 다른 파라미터 규모와 학습·설계 전략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파모 1차 평가에서

    2026-08-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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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AI로 '예상 인수심사·보험설계' 한번에…특허등록 완료

    삼성생명 보험상품에 가입하기 위해 설계사와 고객이 들여야 했던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삼성생명이 AI 기반 맞춤형 예상 인수심사(언더라이팅) 및 보험설계 제공 시스템을 구축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삼성생명은 '보험 상품에 대한 설계 정보를 생성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보험가입 신청 전 단계부터 보험소비자와 설계사에게 AI 기반 예상 언더라이팅(인수심사) 결과를 제공하고, 예상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2026-08-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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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인간이 정보를 직접 확인하기보다 인공지능(AI) 요약을 맹신해 발생하는 '인지적 게으름'이 확인됐다. 직접 영상 정보를 확인하기보다 AI에 질문해 답을 얻으려는 의존도가 높아지고, AI가 제공하는 정보가 그럴 듯하면 오답이어도 의심 없이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에 대한 맹신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펜하겐 IT대 연구진이 최근 미국·영국 등 약 900명 참가자를 대상으로 8000개 이상 동영상 기반 정보 탐색 작업을 수행한 결

    2026-08-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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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전력망의 현실적 한계를 압도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목표에 비상이 걸렸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등 주요 빅테크 기업이 미국 전역에 구축 중인 데이터센터 60곳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 시설이 완전 가동에 돌입할 경우 매년 총 1억15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뿜어낼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미국

    2026-08-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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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66% “AI, 퍼블릭 클라우드 밖으로”…하이브리드 전환 가속

    기업 10곳 중 6곳이 AI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 밖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클라우데라는 세계 기업 아키텍트·클라우드 인프라 담당자·데이터 아키텍트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담은 'AI 아키텍처 대전환(The Great AI Re-Architecture)'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2일

    2026-08-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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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공세에 美 빅테크도 '개방' 선회…엔비디아·메타 개방형 AI 모델 공개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오픈웨이트(가중치 개방형)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가 연이어 개방형 모델을 공개하거나 공개 계획을 밝히면서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 중심으로 재편되던 AI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11일(현지시간) 30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혼합전문가(MoE)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기업과 개발자가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나 사전

    2026-08-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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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AI 생성 텍스트에 안 보이는 워터마크 도입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AI가 생성한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도입한다. 앤트로픽은 자사 AI 모델이 생성한 콘텐츠에 기계로 판독할 수 있는 투명성 표시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일 발효한 유럽연합(EU)의 AI 관련 법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법 시행 시점 이후 출시된 클로드 모델의 AI 결과물에는 워터마크가 적용됐으며, 이전에 출시된 모델도 순차적으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2026-08-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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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특화 AI '2파전'…네이버클라우드-SKT 격돌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두고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맞붙을 전망이다. 해외 최신 AI 접근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취약점 진단을 위한 특화 AI 모델 확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 참여를 위해 각각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6-08-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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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월가와 710조원 AI 인프라 자금 조성

    엔비디아가 월가의 대형 금융회사들과 손잡고 5000억달러(약 710조원)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을 구축한다. 엔비디아는 10일(현지시간) 아폴로글로벌·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자산운용·골드만삭스·KKR 등 6개 금융회사와 이 같은 내용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금융사는 엔비디아 생태계 전반의 AI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대규모 전용 자금 풀을 조성할 예정이다. 계약은 최종 합의가 필

    2026-08-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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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트너 “올해 AI 최적화 IaaS 지출 96% 증가 전망”

    가트너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최적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지출이 올해 전년 대비 96% 증가해 총 420억달러(약 59조원)에 이를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하딥 싱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고,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AI가 빠르게 상용화되면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AI 최적화 IaaS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

    2026-08-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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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고급 취약점 악용 연구 AI 'GPT-5.6 사이버' 출시

    오픈AI가 고급 취약점 연구와 취약점 악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익스플로잇 검증·보안 테스트에 특화된 사이버보안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한다. 오픈AI는 GPT-5.6 사이버 출시에 맞춰 승인된 방어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조직에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을 블루·레드로 구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격자가 대규모 공격용 AI 역량을 배포하기 전 신뢰할 수 있는 방어자에 맞춤형 최첨단 인텔리전스 제공 차원이다

    2026-08-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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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개방형 AI 복귀…저커버그 CEO “모든 사람이 통제하게 해야”

    “개인이 인공지능(AI)의 강력한 새로운 능력을 활용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관심사를 추구하며, 이전보다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미래는 모두의 것'이라는 에세이를 통해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될 초지능(ASI)을 널리 배포해 모든 사람이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픈AI·앤트로픽 등이 고수

    2026-08-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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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AI 경쟁, '모델'서 '통제권'으로

    금융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 도입을 넘어 연산 자원과 금융데이터, 접근권한을 직접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AI 활용이 내부 업무지원에서 고객 서비스와 여신·리스크 관리 등으로 넓어지면서 어떤 모델을 쓰느냐뿐 아니라 금융정보를 보호하면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엔비디아 B300 그래픽처리장치(GPU) 64개를 확보해 생성형 AI를 내부에서 운용

    2026-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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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너, 'AX 디비전' 신설…AI 에이전트 B2B 사업 본격화

    라이너가 인공지능(AI) 기업간거래(B2B) 사업 본격화를 위해 'AX 디비전' 조직을 신설했다. 전문 학술 연구 특화 AI 에이전트 '라이너 스콜라' 등 기존 대고객(B2C) AI 검색 서비스 중심에서 기업·공공·대학 대상 AI 서비스 제공을 확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라이너에 따르면 신설된 AX 디비전은 기업·공공·대학 등 AX(AI 전환) 지원을 전담한다. 컨설턴트 출신 강정구 라이너 AI전략 총괄을 리더로 전

    2026-08-1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