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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플러스

  • 실손보험 개혁 필요한 이유 2024-11-13
    선넘은 의료쇼핑 '구멍'…선의의 소비자 '피멍'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 이어 이달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도 실손보험 개혁을 강조했다. 의료개혁 2차 과제로 예정된 비급여와 실손보험 개혁에 속도를 내고 연내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실손보험은 환자가 부담한 의료비용(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 '의사 연봉' 가른 비급여 진료항목?
    기사 이미지
  • 전기요금 부담 커진 中企 2024-11-12
    산업용 전기비용 상승에 뿌리 '中企' 벼랑 끝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산업용 전기요금이 계속 오르면서 마진이 줄고 있고, 생산할수록 적자를 보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장을 놀릴 수 없고 직원들 월급도 줘야 하니 적자를 보면서 생산하는 상황입니다.”(이상오 한국표면처리협동조합 전무) “대기업은 산업용 전기요

    • 역마진·인력 유출에 울상…“없는 뿌리까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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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노믹스 2.0 2024-11-08
    “'칩스·IRA법' 폐지는 어려울 듯”…반도체·배터리 불확실성 여전해 투자 전략 기로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국내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불확실성이 커졌다.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유인했던 '반도체 지원법(칩스법)'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입장이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지원법과 IRA법 폐지

    • 美 AI 산업, 날개 다나…“규제 행정명령 백지화 전망”
    • 레드스윕 탄 관세강화 온다…증가세 꺾인 한국 수출에도 악재
    • 망중립성 완화·망 공정기여 논의 탄력 전망
    • 트럼프발 에너지 정책 변화 전망…K조선, 상선·해양플랜트 수주 기대감
    기사 이미지
  • 中 폴더블폰의 역습 2024-11-06
    中 폴더블폰의 역습…폼팩터·자체 OS로 위협

    중국 휴대폰 제조사들의 폴더블 스마트폰 공세가 거세다. 조악했던 단말 완성도를 몇 년 만에 수준급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상품성을 가르는 핵심 요소인 '얇기'와 '무게'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중국 제조사들은 기존 하드웨어(HW)를 강화하는 전략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세계 시장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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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차, 상용시장서 먼저 조명 2024-11-04
    주목받는 수소차, 관통 키워드는 상용차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친환경 수소가 미래차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속에서 수소차 전환, 수소 인프라 신설 등 수소차 수요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외 업체들의 시장 진입도 계속되고 있다. ◇상용차 중심으로 커지는 수소차 시장 글로벌 수소차

    •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등 관련 기술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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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 2024-11-01
    삼성 3분기 반도체…메모리 '선방' 파운드리 '고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이 3분기 4조원을 밑도는 영업이익을 냈다. 인센티브 등 일회성 비용에 더해 반도체를 설계하는 시스템LSI와 위탁생산(파운드리) 적자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메모리는 서버용 등 고수익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 선방했다는 평

    •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주력
    • TV·가전서 두 자릿수 이익 성장…“내년 추가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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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재계 인사 키워드는 '신상필벌' 2024-10-31
    삼성전자, 신상필벌·세대교체 단행에 촉각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앞둔 재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국내 4대 그룹인 삼성·LG·현대차·SK에 '신상필벌'과 '성과주의' 원칙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적용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SK가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을 시작한 데 이어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중심

    • LG, 안정 속 미래성장 추진
    • 현대차그룹, '성과주의' 대규모 인사 예고
    • SK, 효율화·쇄신 '인적 리밸런싱' 방점
    기사 이미지
  • 비만약 신드롬 2024-10-29
    위고비 열풍, 비만약 시장 격변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가 '비만약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만 치료제로 이름을 알리면서 세계 고도 비만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이같은 기대에 부응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가장 급성장하며, 장기적으로 고혈압·당뇨·치매 시장까지

    • 위고비·삭센다 비대면진료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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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토요타, 미래차 협업 2024-10-28
    수소車 쌍두마차 '동맹'…상품성 극대화·인프라 개선 선순환 기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이 2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만났다. 정 회장과 아키오 회장이 공개적으로 만난 건 처음이다. 이는 양 사가 협력에 대해 상당 부분 합의에 이르렀다

    • 정의선·토요다, 세계 車 정상 만났다…'현대차·토요타' 파트너십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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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취임 2년 과제 2024-10-25
    이재용號 2년…삼성 핵심사업·조직 재정비 서둘러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하지만 이 회장은 안팎으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반도체·모바일·가전의 삼각편대 사업 구조로 성장해 왔다. 지난 해부터 반도체 실적 악화로 위기감이 고조됐지만, 모바일과 가전 역

    • 계열사 자율경영 8년…내부서 터진 '컨트롤타워 부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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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통 3사, 2025년 AI 전략 2024-10-24
    이동통신사 2025년 AI기업 체질전환 가속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2025년 인공지능(AI) 전략 수립에 분주하다. 이통 3사는 모두 올해 AI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동통신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기술력을 보완하기 위해 AI 전문기업과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하며 향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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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정책, MLS 전환…선진국 사례 보니 2024-10-23
    다중계층보안(MLS) 핵심 '데이터 중요도 분류', 미국과 영국은

    정부가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보안 정책을 차등 적용하는 다중계층보안(MLS)으로 국가 사이버 안보 체계를 전환하고 있다. 그동안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이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신기술 활용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데이터를 중심으로 보안 정책을 재설계하는

    • 김승주 고려대 교수, “망분리 개선 정책, 혁신의 메기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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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걸테크 갈등 현재진행형 2024-10-22
    끝나지 않는 리걸테크 발목잡기…“AI 주권 저해 우려”

    # “의료기기가 발전하면 의사가 필요 없어진다는 말에 동의할 사람은 없습니다.” 리걸테크 업계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이 변호사를 포함한 전문직역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며 합리적 판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은다. 의료 장비가 발전하고 비용이 낮아질수록 의료 질이 향

    • 美·日·유럽, 법률 산업 내 AI 접목 허용…진흥책·안전 장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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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논란 2024-10-16
    “LMP, 권역별 동일요금 역차별” vs “전력자급률 큰 영향 없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월, 전력 시장제도 개편의 주요 축으로 지역별차등요금제도(LMP) 도입을 예고했다. 내년 상반기, 발전사업자가 생산하는 전력 도매가격(SMP)을 시작으로 2026년엔 소비자가 구매하는 소매요금까지 LMP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제도

    • LMP, 발전사업자·산업계도 우려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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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號 출범 4년 2024-10-10
    정의선 취임 4년,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 우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4주년을 맞는다. 정 회장의 4년간 여정은 위기와 기회가 반복되는 양상을 띠었다. '위기 극복' '변화 혁신' '체질 개선'을 현대차그룹을 관통할 키워드로 제시하며 불확실성을 극복할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정 회장은 취임 2년

    • 정의선, 美·印 집중 공략…풀어야 할 숙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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