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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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하반기 신입·경력 22명 채용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은 미래 산업단지를 이끌어갈 신입 및 경력직원 22명을 선발하는 '2026년 하반기 채용' 지원서 접수를 31일 시작했다. 산단공은 상반기 21명의 신입 및 경력직원과 42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한 바 있다. 채용 모집 분야는 신입, 경력, 사회형평, 고졸 인재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신입직원은 컴퓨터·정보, 에너지·전기, 정책·행정, 국제협력 등 4개 분야에서 13명을 뽑는다. 경력직원은 산단 인공지능 전환(A
2026-08-31 16:31 -
석유공사, 폭우 피해 거제지역에 임직원 성금 3000만원 전달한국석유공사(KNOC)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주민을 돕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이다. 석유공사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는 최근 하루 6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인명·시설 피해와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 석유공사는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모금된 성금은 현재 피해지역에서 재난구호 활동을 수행
2026-08-31 15:23 -
KTL, 항공특수공정 인증 교육…항공기업 실무역량 높인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항공특수공정 인증(NADCAP) 기술교육으로 동남권 항공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해외 수주 확대 지원에 나섰다. KTL은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에서 '글로벌 항공 품질인증 체계 교육-NADCAP 심화과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경상남도·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가 지원하는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 내 기업 재직자 40명이 참여했다. NADCAP는 전 세
2026-08-31 15:13 -
韓, 英·中과 FTA '업그레이드'…“공급망·서비스로 수출 영토 확장”우리나라가 영국, 중국 등 주요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적인 공산품 관세 인하를 넘어,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서비스·투자·디지털 시장 개방을 아우르는 '차세대 FTA'로 우리 기업의 수출 영토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산업통상부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닷새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16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최한다. 협상에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천 차오(Chen Chao) 중국 상
2026-08-31 13:12 -
수도권 배제하고 지방 올인…'권역별 성장엔진' 특성화대 6곳 선정정부가 국가 첨단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 양성의 무게 중심을 지역으로 옮긴다.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권역별 특화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비수도권 대학만을 대상으로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이끌 석·박사급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을 신규 선정해 31일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종 지정된 대학원은 공주대, 경상대, 광주과학기
2026-08-31 12:47 -
정부 R&D 과제 우수기업에 7000억 푼다산업통상부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우수하게 마친 기업에게 7050억원 우대금융을 지원한다. 신속한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서다. 산업부는 최근 5년 이내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 또는 '완료' 등급으로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중은행과 정책보증기관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조달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다. 기술 개발에
2026-08-31 11:00 -
美 AI 전력난, K원전이 뚫는다…KNA, 美 댈러스서 원전 협력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원전 시장에 발맞춰 국내 기업의 현지 공급망 진입을 돕는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 KNA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힐튼 아나톨(Hilton Anatole)에서 '한-미 원전산업 협력 세미나(KORUS Nuclear Industry Partnership Seminar)'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북미 대표 원자력 행사인 'NECX(Nuclear Energy Conference & Expo)
2026-08-30 11:33 -
산업 ODA, 9월부터 코트라가 관리…14년 만에 이관정부의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산업 ODA)' 관리 주체가 14년 만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로 바뀐다.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돕는 것을 넘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상생형 ODA'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조치다. 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KIAT와 코트라는 '산업 ODA 업무 인계인수 협약'을 체결한다. 9월 1일부터 코트라가 312억원 규모 올해 산업 ODA 사업 관리를
2026-08-30 11:26 -
소비재부터 반도체까지…불 붙은 韓·인도 협력우리 기업이 글로벌사우스 핵심 시장인 인도에서 총 450건, 2000만달러 규모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며 현지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투트랙 소비재 진출과 반도체 공급망 개척을 뼈대로 하는 서남아시아 공략을 본격화한다. 코트라는 2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 및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현지 시장 개척 방안을 추진키
2026-08-30 11:17 -
[세종만사]불 밝힌 세종청사…국감 앞두고 'Q&A 방어전' 한창○…불 밝힌 세종청사…국감 앞두고 'Q&A 방어전' 한창 9월 정기국회 개회와 10월 국정감사를 앞두면서 정부세종청사의 밤도 깊어져.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힌 주요 경제·산업 부처도 늘어나. 부처별 대응회의는 물론, 다수의 부처가 함께 정기국회와 국감을 준비하는 모습도. 벌써부터 쏟아지는 의원실 '자료 요구' 대응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 취합과 함께 예상 질의서 작성, 이른바 'Q&A 방어 논리' 구축 작업도 한창. 작년 연구개발(R&D) 예산
2026-08-30 09:31 -
韓총리 “규제 타파, 확실히 챙기겠다”… '모두의 성장' 이끄는 규제 합리화 강조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규제 합리화를 통해 누구나 공정한 환경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그 성과가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 협·단체 규제합리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는 앞서 열린 중기·벤처·스타트업 대토론회(12일)와 신산업 분야 간담회(20일)에 이어 이달 들어 세 번째로 마련된 경제계 소통 자리다.
2026-08-28 15:45 -
산단공, 중소·중견 제조기업 'AI 두뇌' 심는다…230억 투입해 범용 모델 구축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돕기 위해 국산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활용한 제조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산단공은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에서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과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온톨로지는 설비·공정·품질 등 파편화된 제조데이터의 의미와 관계
2026-08-28 15:38 -
[인사]산업통상부
◇서기관 승진 △통상교섭본부장실 전기성 △지역경제총괄과 송상현 △초광역산업협력과 오유경 △산업기술정책과 김미연 △자원안보정책과 신정대 △석유산업과 김상철 △철강세라믹과 이듀정 △중동아프리카통상과 이덕미 △통상협정정책기획과 신서현 △홍보담당관실 최선혜 △혁신행정담당관실 정석 △산업정책과 박철오 △중견기업정책과 천서현 △인공지능바이오융합산업과 윤청현 △배터리전기전자과 안여선 △산업공급망정책과 전성우 △투자정책과 김현정 △원전수출협력과 우지식
2026-08-27 22:04 -
韓 총리 “공공데이터 개방 주저말라”…정부, '개방 Top 100' 2027년으로 1년 더 앞당긴다정부가 국가 핵심 자산인 공공데이터 개방 속도를 끌어올린다. 2028년으로 예정됐던 '공공데이터 Top 100 조기 개방' 목표를 2027년으로 1년 앞당기고, 저작물에 대한 '공공누리 AI 유형'을 전면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데이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방안을 확정했다. 한 총리는 이날 관행적인 행정 편의주의를 지적하며 '투명하고 과감한 개방'을 강
2026-08-2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