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KTL,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지원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수출·에너지·공급망 등 산업 현안을 푸는 아이디어 10건이 산업통상부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은 산업부 산하기관의 지원을 받아 창업·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TL이 대표주관을 맡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517건의 아이디
2026-09-03 13:59 -
에너지·항만 공공기관 통폐합…법무·성평등부도 세종 이전정부가 발전공기업에 이어 가스공사와 석유공사도 통폐합한다. 지역별 항만공사도 하나로 합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에 남은 350개 공공기관 지방이전도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 109개의 공공기관을 전략적
2026-09-03 11:56 -
무보, 5천만달러 금융 지원으로 K뷰티 확산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K뷰티 기업의 북미시장 공략을 지원한다. 무보는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 미국법인에 5000만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높아진 K뷰티 위상을 발판 삼아 국내 기업의 북미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맥스 미국법인 역시 신규
2026-09-03 11:46 -
김정관, G20 혁신장관회의서 “M.AX 모델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극복”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 혁신과 글로벌 산업 생태계 안정을 위한 국제 공조를 공식 제안했다. 지식재산권과 표준, 제조 AI 전환을 아우르는 한국형 모델 M.AX를 공유하며 다자간 협력망 구축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2026년 G20 혁신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표준 수립과 제조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
2026-09-02 23:17 -
산업부 'KFEZ Day 2026'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외투 유치 가속산업통상부가 글로벌 외투기업과 주한 외교사절을 한자리에 모아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KFEZ)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대규모 외국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첨단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경제 파이를 키우는 정부의 '생산적 선순환' 기조를 외국인 직접투자(FDI) 현장에서도 적극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부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외교사절단, 외국상의, 외투기업 대표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의 외국인
2026-09-02 15:13 -
'5극3특 핵심 거점 뜬다'…산단공, 15일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산업단지의 역할과 미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대규모 지식 공유의 장을 연다. 산단공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3층에서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 핵심 지역 전략인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성장의 중추 거점으로서 산업단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지역의 성장! 기업
2026-09-02 15:07 -
충청(셀)·영남(소재)·호남(원료) 잇는다…'배터리 삼각벨트' 가동충청권과 영남권, 호남권을 연결하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이 시작됐다. 충청의 완성형 셀 제조, 영남의 핵심 소재 가공, 호남의 원료 추출 거점을 연계해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완결형 배터리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삼각벨트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
2026-09-01 18:46 -
고성능 AI 칩·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강화…산업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 시행고성능 인공지능(AI)용 집적회로와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 등을 수출통제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는 내용의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이 1일 시행됐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바세나르체제(WA), 호주그룹(AG), 핵공급국그룹(NSG),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서 합의된 80건의 사항을 국내 법령에 반영한 결과다. 정부는 최근 산업용과 군사용으로 모두 쓰일 수 있는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국제 공조
2026-09-01 15:07 -
“대체불가 K-반도체 로드맵 그린다”…산업부, 첫 5개년 법정 기본계획 수립 착수산업통상부가 국가 핵심 전략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반도체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축인 반도체 경쟁력을 끌어올려 '대체불가 대한민국'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부는 1일 산학연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년간(2027~2031년)의 반도체산업 정책 방향과 범정부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수립 착수회의를
2026-09-01 14:48 -
8월 반도체 수출만 467억달러…'역대 최대'우리나라가 지난달 1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실적을 거뒀다.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탄 반도체 부문에서만 467억달러를 팔아치우며 수출 강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부는 8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수출 상승세를 견인한 핵심 동력은 반도체다. 8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9.0% 오른 466억5000만달러로 역대
2026-09-01 14:35 -
김정관, 10일만에 또 방미…G20서 AI 공조·한미 쌍방향 투자 심화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귀국한 지 10여일만이다. 이번에는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참석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4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루이지애나를 차례로 방문한다. 인공지능(AI) 글로벌 공조를 다지고 반도체·해상풍력 등 미국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G20 혁신장관회
2026-09-01 14:24 -
[2027년 예산]반도체·피지컬AI·AIDC 21.3조…3대 메가프로젝트 가속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가 AI 대전환에 내년 한 해만 총 21조3000억원의 메가톤급 재정을 투입한다. 이 같은 범정부 핵심 전략에 발맞춰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 역시 부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 2573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기획예산처 세출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9118억원)을 포함하면 실질 예산은 14조1691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제조
2026-09-01 13:56 -
KTL, 국내 제조기업에 M.AX·데이터 표준화 지원 나서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과 데이터 표준화 지원에 나섰다. 국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KTL은 충남 천안시 신라스테이 연회장에서 '산업 AI 전환을 위한 규제 및 제조데이터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제조업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규제 적용성 진단 및 대응 준비 세미나(1부)
2026-09-01 11:06 -
광해공단, 개발도상국에 스마트마이닝 기술 전수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개발도상국에 스마트마이닝 기술을 전수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 초청 연수를 통해서다. 스마트 마이닝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추·발파·운반 등 채굴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하는 접근 방식이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스마트마이닝과 광산 디지털 전환 기술 △스마트마이닝 시스템 및 현장 적용 사례 △스마트마이닝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구현 및 실습 △한국의 광산
2026-08-31 20:45 -
광해공단, 국민참여 감사관 발대식…감사 체계 강화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국민참여 감사관을 통한 감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광해공단 감사실은 31일 강원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국민참여 감사관 발대식을 갖고 내부 시각만으로 파악이 어려운 현장 리스크와 국민 감사 수요를 반영키로 했다. 국민참여 감사관은 국민과 외부 전문가 등이 공단 사업을 이용할 때 느낀 불편사항·취약요인·제도개선 사항 등을 제안하는 참여·자문형 감사지원 제도다. △감사 착안사항 제안 △취약분야 모니터링 △제도개선 의견
2026-08-31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