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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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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지선 참패 후폭풍…보수진영 쇄신론·책임론 분출 전망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당초 예상대로 압승이 예상되면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진영이 선거 패배 후폭풍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공천 단계부터 극심한 내홍에 시달렸다. 12·3 비상계엄 이후 이어진 이른바 '절윤' 논란과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친한(친한동훈)계 징계, 극우 논란 등이 잇따르면서 당내 갈등이 선거 이슈를 집어삼켰다. 선거 막판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논란까지 불거지며 당이 자중지란에

    2026-06-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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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보궐선거, 하정우·한동훈 경합…임문영 확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선 거물급 정치인이 대거 출마해 진검 승부를 벌였다. 경기 하남갑의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기 평택을의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인천 연수갑의 송영길 민주당 후보, 부산 북구갑의 한동훈 무소속 후보 등 전국적 인지도를 갖춘 인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당락은 단순 의석수 변화를 넘어 향후 정치권 지형과 여야 진영 재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공지능

    2026-06-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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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5.0%…4년 전보다 3%P↑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2026-06-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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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 지방선거 본투표 참여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자택 인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이 전 대통령은 투표소 입구에서 시민들과 만나 사인과 기념촬영 요청에 응했으며, 투표소로 향하는 과정에서는 주변 시민들에게 “투표했어요?”라고 묻기도 했다.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이 전 대통령은

    2026-06-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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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장동혁 투표 참여 호소…“투표하면 반드시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투표를 마친 뒤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충남 보령시 대천여고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장에 가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 투표하면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

    2026-06-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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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韓 “민주당 집단 위장전입 음해…끝까지 책임 묻겠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의 '집단 위장전입'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 음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동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의 '집단 위장전입' 음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패색이 짙어진 민주당이 뜬금없는 '집단 위장전입'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북구의 실제 상황과 정반대인 터무

    2026-06-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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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오세훈 “준비 안 된 정원오”…서울 표심 막판 호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고 공세를 펴며 정권 견제를 위해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와 용산, 은평·강서·구로·금천·관악 등 서울 서남·북권을 중심으로 막판 유세를 이어갔다. 특히 신촌을 마지막 차량 유세 장소로 택해 청년층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그는 이날 용산구 효창공원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쪽이 모든

    2026-06-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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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거대 양당 틈새 공략…군소정당도 막판 총력전

    거대 양당 중심 정치 구도 속에서도 군소정당들도 6·3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후보를 내세우며 존재감 내비치고 있다. 후보 수는 제한적이지만 각 당은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며 정책 경쟁과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선거 막판 양당 대결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면서 실제 득표율과 의석 확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개혁신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세종·경기 등 7

    2026-06-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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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막판 흔들리는 지선 판세…세대 결집·부동층에 쏠린 눈

    6·3 지방선거 초반에는 여당 우세론이 힘을 받았지만, 서울·대구·부산 등 주요 승부처가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막판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세대별 정치 성향이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을 보인 만큼 지지층 결집 여부와 부동층의 선택이 최종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거 초반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5곳을 석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지만

    2026-06-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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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조국·한동훈 출격한 '미니 총선급' 재보선…향후 정국 변수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최대 승부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선 여부가 향후 진보·보수 진영 재편은 물론 차기 정치 일정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먼저 경기 평택을 재선거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도 주요

    2026-06-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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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6·3 지선 선거법 위반 1482건 적발…직전 대비 15% 증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가 총 1482건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290건과 비교해 14.88% 증가한 수치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는 고발 270건, 수사의뢰 73건, 경고 등 행정조치 1139건 등 총 1482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부행위·매수, 공무원의 선거관여, 허위사실 공표·비방 등 중대 선거범죄는 여

    2026-06-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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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국민의힘,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로고송·율동 자제”

    국민의힘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국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고 중앙선거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관계 당국이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SNS를 통

    2026-06-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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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국힘, 정부·여당 견제론 부각…“권력 취한 집권세력에 경고장 보내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권력의 맛에 도취한 집권 세력에게 제어 버튼 한 번은 눌러주셔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정부·여당 견제론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선 국민의힘도 전국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하다고 보시는 것 잘 알고 있다. 송구

    2026-06-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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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마지막 주말 총력전…與 충청권 공략·野 지지층 결집 호소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마지막 주말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과 수도권 접전지 공략에 집중한 반면, 국민의힘은 보수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 독려에 화력을 모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충남 금산과 충북 영동·보은 등을 찾아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전국 단위 선거마다 승패를 좌우하는 캐스팅보

    2026-05-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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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선 사전투표율 23.51%…지방선거 최고치 경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1049만8411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23.5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로,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다만 사전투표 제도 도입 이후 전체 선거를 기준으로는 제20

    2026-05-3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