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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릴터뷰]주진우 “청년 떠나는 부산…구조적 침체 깨고 AI로 승부볼 것”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은 구조적 경제 침체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기존의 유지·관리 중심 시정으로는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 부산의 운명을 바꿀 골든타임”이라며
2026-04-08 10:52 -
파키스탄 중재에 美·이란 2주간 휴전 합의…중동 전선 '숨고르기'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중동 전선 전반에 긴장 완화 국면이 형성됐다. 파키스탄의 중재 속에 레바논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즉각적 휴전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확전 위기로 치닫던 중동 정세가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8
2026-04-08 10:32 -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 휴전 동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전제로, 대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
2026-04-08 08:30 -
안보리, 호르무즈 결의안 부결…중·러 거부권에 무산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호르무즈 해협 사태 대응을 위한 결의안 채택에 나섰지만,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에 가로막혀 무산됐다. 유엔 안보리는 7일(현지시간) 미국·걸프 국가들이 주도한 호르무즈 해협 관련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2026-04-08 07:44 -
토지소유자 거부에 막힌 도시가스 배관 뚫는다…김미애, 공익사업 지정 추진토지소유자의 협의 거부로 수년째 지연돼온 도시가스 배관 설치 사업을 공익사업으로 지정해 토지 사용·수용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난방비 부담과 생활 불편을 감내해온 주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
2026-04-07 16:15 -
'전쟁 추경' 심사 돌입…與 “신속 집행” 野 “선거 앞 돈풀기”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가 7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 돌입하면서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여야 모두 추경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중동전쟁 여파 대응을 위한 이른바 '전쟁 추경'의 신속 집행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2026-04-07 13:49 -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서 반도체 공방…與 “과감한 투자해야” 野 “수도권 집중은 리스크”국회 대정부질문 둘째 날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재점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구글의 '터보퀀트' 등 기술혁신에 대응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요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수도권 집중 리스크'를 재차 제기하며 남부권 분산 배치 필요성을 제기
2026-04-06 15:40 -
인천 간 국힘, '천원주택' 앞세워 표심 공략…“李대통령 오찬서 추경 문제 짚는다”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에서 부동산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반값 전세에 이어 '천원주택' 등 생활밀착형 주거 정책을 앞세워 표심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
2026-04-06 11:20 -
26.2조 추경 막판 줄다리기…여야 이견에 진통 불가피오는 10일 국회 처리 시한을 앞둔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둘러싸고 여야 간 힘겨루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비상 대응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세부 사업을 둘러싼 입장차가 뚜렷해 막판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먼저 국민의힘은
2026-04-05 10:37 -
국회 대정부질문 돌입…여야, 외교·경제 전면 공방국회가 3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6일 경제, 13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로 이어진다. 여야는 한미 관계와 대북 정책, 경제 상황을 둘러싸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전방위로 점검하며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더
2026-04-03 10:45 -
송언석 “정작 피해계층 외면된 추경…오진 추경 바로잡겠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에 대해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번 추경은 한마디로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 살포인 오진 추경, 가짜 추경이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
2026-04-03 09:47 -
천하람 “세무법인 대표 이종사촌 관계 왜 숨겼나”…임광현 “숨긴 적 없다”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2일 임광현 국세청장을 상대로 인사청문회 당시 친인척 관계 은폐 의혹과 이해충돌 논란을 제기하며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임 청장을 향해 인화식 세무법인 선택 대표와의 관계를 문제 삼으며 “이
2026-04-02 16:34 -
이준석 “기술로 빠르게 민심 읽겠다”…개혁신당, AI 기반 여론조사 시스템 구축개혁신당이 독자 ARS 여론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개혁신당만의 새로운 ARS 여론조사 시스템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단순히 시스템을 사서 쓰거나 외주에 의존하는 다른 정당들과 달리, 우리는 직접
2026-04-02 16:24 -
국힘 “중기부 창업사업, '전쟁 추경' 취지와 무관”…'국민생존 7대 사업' 제시국민의힘은 2일 정부의 26조2000억원 규모 이른바 '전쟁 추경'을 두고 '선거용 선심성 가짜 추경'이라며 정면 비판하고, 대안으로 '국민생존 7대 주요사업'을 제시했다. 고유가로 직격탄을 맞은 계층에 대한 핀셋 지원으로 추경 취지를 바로잡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2026-04-02 13:59 -
장동혁 “임의 배당 원칙인데 국힘 사건만 한곳에…재판 공정성 의심”국민의힘이 2일 당 관련 가처분 신청을 잇달아 인용한 법원의 사건 배당 공정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특정 재판부에 사건이 집중 배당된 점이 '임의 배당' 원칙에 어긋난다며 법원의 해명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관련
2026-04-0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