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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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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18일 국조 계획서 처리 합의…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여야가 18일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여야 동수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생한 국민 참정권 침해의 진상을 조속히 규명하고, 선관위 개혁의 기반을

    2026-06-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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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지금이 보수 재건 골든타임…복당 더 미룰 이유 없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6일 국민의힘 복당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복당 의지를 내비쳤다. 복당 문제에 대해 그동안 신중론을 펴왔지만, 이재명 정부에 맞선 보수 진영 재편과 대여 투쟁 강화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는 취지다. 한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저를 반대하는 분들도 제가 보수에 중요한 전략자산이자 무기라고 말한다”며 “왜 그 무기를 아껴두느냐. 정말 싸워야 할 시점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2026-06-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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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국힘 원내지도부 출범 첫날부터 총공세…“선관위 특검·법사위 반환 촉구”

    국민의힘 새 원내지도부가 16일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정책과 방만한 건강보험 재정, 원 구성 협상,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에 나섰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며 “서울 아파트값과 전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등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부동산 참사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

    2026-06-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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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서울 등 6개 지역 선거소청 제기키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전남 지역을 대상으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해당 지역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 △기초비례대표 선거 등 6개 선거에 대해 소청을 제기할 방침이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함께 치러진 국회

    2026-06-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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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16.3% 인상안 제시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1680원) 인상된 수준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발표했다. 양대 노총이 제시한 최저임금은 시급 1만2000원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

    2026-06-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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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국정과제 추진 점검 지시…국민 체감 변화 만들어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 참모진에게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과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국정과제에 대한 점검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강 실장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과 지연되고 있는 국정과제에 대해 점검하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라”며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2026-06-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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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투표용지 부족 26곳 선별 재선거 촉구…“참정권 침해 회복해야”

    개혁신당이 15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별적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는 선거소청을 제기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정철 최고위원은 이날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별적 재선거 소청장'을 제출했다. 김 최고위원은 “중앙선관위의 부실 선거와 관련해 많은 국민이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선거소청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잘

    2026-06-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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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국힘 새 원내지도부 발표…계파 통합·탕평 강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통합과 탕평'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원내지도부 인선을 발표했다. 먼저 '2수석' 체제로 운영되는 원내수석부대표에는 대구 재선 김승수 의원이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부산 재선 김미애 의원이 원내정책수석부대표로 각각 임명됐다. 김승수 의원은 대여 협상과 원내 운영을, 김미애 의원은 정책 현안을 총괄하게 된다. 원내수석대변인에는 최수진·최은석 의원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김태규 의원(울산 남갑

    2026-06-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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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란 종전 합의]중동 전쟁 끝났지만…트럼프 '청구서'에 韓 기업 촉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사실상 종료 절차에 들어가면서 중동 정세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재건 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들을 향한 '청구서'를 꺼내 들지 관심이 쏠린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해상 교통로다. 해협이 다시 열리면서 국제 원유는 물론 각종 원자재 등을 둘러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

    2026-06-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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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탈모 건보 적용은 선심성 정책…투표용지 부족 지역 선별적 재선거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정부의 청년층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추진 방침을 겨냥해 “2030 표심을 노린 선심성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에 대해서는 선별적 재선거가 필요하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대와 30대 초반 표심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젊은 세대는 선심성

    2026-06-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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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재준 이어 양향자도 지도부 총사퇴 요구…박준태 “책임질 생각이면 본인부터”

    국민의힘 지도부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에 이어 양향자 최고위원까지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이유로 지도부 총사퇴를 공개 요구하면서 당내 갈등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로 최고위원직을 잠시 내려놨다가 복귀한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다. 앞서 지난 11일 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도 같은

    2026-06-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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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개혁 시동 건 여야…대대적 조직 개편에 원포인트 개헌까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폭풍이 이어지면서 여야의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의 조직 운영 체계와 책임 구조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선관위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데다, 보고 체계와 지휘 체계 역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조직의 전문성과 책

    2026-06-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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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기 원 구성 시작부터 진통…與 “법사위 양보 못해” 野 “독식 안 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이 마무리되면서 여야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조속한 원 구성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핵심 쟁점인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계속 맡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민주당 원내대표가 '법

    2026-06-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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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애 의원, 반여동 무정·인지초 체육관 보수 특교 31억 확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무정초등학교와 인지초등학교 다목적강당(체육관) 보수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31억5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교별로는 무정초등학교 16억5400만원, 인지초등학교 15억1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 무정초(2005년 개교)와 인지초(2003년 개교)는 개교 후 20년 이상이 지나면서 다목적강당 내부 벽체와 바닥, 창호 등 주요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돼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

    2026-06-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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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국회 정상화가 원칙…법사위·경제 상임위 야당이 맡아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동시 추진해야 한다고도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의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 원칙은 국회 정상화와 견제·균형의 복원”이라며 “무엇보다 법사위 정상화가 시급하다. 법사위는 야당

    2026-06-1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