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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국내외 반도체, 모빌리티, 전장부품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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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15개국 청년, 부산서 인터넷거버넌스 배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청년들이 부산에 모여 인터넷 주소 정책과 분쟁 조정, 글로벌 인터넷 현안을 배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일부터 24일까지 부산에서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와 '2026년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PIGA는 아태지역의 차세대 인터넷거버넌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KISA와 ICANN이 2016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열고 있다. ICANN은

    2026-07-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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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탈취·원격 감시 한 번에…카스퍼스키, 신종 악성코드 경고

    카스퍼스키 글로벌 연구분석팀(GReAT)은 정보 탈취, 원격 감시, 시스템 조작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신종 악성코드 '크리스탈X 원격제어 트로이목마(CrystalX RAT)'를 탐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리스탈X RAT는 계정 정보 탈취부터 암호화폐 지갑 주소 변경, 화면·음성 녹화까지 가능해 감염 시 피해자의 시스템 전반이 노출될 수 있다. 이 악성코드는 피해자의 시스템 정보와 웹브라우저 저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스팀, 디스코드, 텔레그램 계

    2026-07-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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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키화이트햇, 정부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엔키화이트햇은 '2026년도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경제안보서비스 사이버보안 분야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는 정부가 국가 경제안보에 필요한 품목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엔키화이트햇은 '정보시스템 대상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서비스' 부문에서 선도사업자로 선정됐다. 핵심 제품은 공격표면관리(ASM)와 침투테스트 자동화 서비스(PTaaS)를 결합한 오펜시브 보안 플랫폼 '오펜(OFFen

    2026-07-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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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진흥원, 22일 공공기관 개인정보 수집체계 실무 웨비나

    개인정보보호진흥원과 와이즈인컴퍼니, 프리모데이터는 오는 22일 오후 4시 공공기관의 안전한 온라인 개인정보 수집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9월부터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를 앞두고 마련됐다. 공공기관 개인정보·정보화·감사평가 담당자와 교육·행사·조사·만족도 업무 담당자 등 개인정보 수집 관련 업무 관련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온라인 신청과 교육

    2026-07-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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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시큐어, NH농협손보 양자내성암호 사업 수주

    양자컴퓨터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라온시큐어가 금융권 양자내성암호(PQC)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NH농협손해보험이 추진하는 '고객중심 디지털 채널 전환 구축' 사업에 PQC 보안 체계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KDB생명보험에 이은 금융권 연속 수주다. 라온시큐어는 현재 10곳 이상의 주요 금융회사와 PQC 도입 및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 PQC는 향후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돼 기존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2026-07-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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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AI '에어', 한국표준협회 인증 획득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어(AiR·AI Road)'가 한국표준협회(KSA)의 'AI+'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인증은 AI 기능의 품질과 신뢰성을 검증한 제품에 한국표준협회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AiR는 자연어를 이해하는 대형언어모델(LLM)과 보안 업무에 특화된 작업 절차를 결합한 AI 에이전트다. 위협 탐지, 분석, 검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보안 담당자가 AI의 분석 근거와 판단 과정을

    2026-07-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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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전송요구권 8월 시행…개인정보위, 사전협의 추가 신청 접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8월 시행되는 '본인전송요구권'을 앞두고 사전협의 지원 신청을 7월 31일까지 추가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더라도 국민이 이용하던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본인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전송을 요구하는 권리다. 본인이 직접 요청할 수도 있고, 기업이나 기관 등 대리인에게 맡길 수도 있다. 대리인이 스크래핑

    2026-07-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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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신규 공모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9월 4일까지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신규 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은 안전성이 강화된 환경에서 가명정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2024년 도입됐으며 현재 국가데이터처,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등 8개 기관이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노베이션 존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적용한다. 4명 이상의 전문 조직, 다중

    2026-07-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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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타치 밴타라, 비정형 데이터 관리 부문 6년 연속 '리더·패스트 무버'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2026 기가옴 비정형 데이터 관리 레이더'에서 6년 연속 리더 및 패스트 무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가옴 비정형 데이터 관리 레이더는 기술 경쟁력과 혁신성, 비즈니스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선정하는 보고서다. 이번 선정은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거버넌스, 자동화, 데이터 제어 기능을 포함한 히타치 밴타라의 엔터프라이즈 비정형 데이터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2026-07-20 09:57
  • [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

    ◆ 한국인터넷진흥원 ◇ 단장급 보임 △ 개인정보조사단장 임진수

    2026-07-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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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포렌식센터, 기밀 유출 대응 SW 국산화…“탐지부터 증거화까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외산 의존도가 높은 디지털포렌식 소프트웨어(SW) 시장에 국산 제품을 선보이며 도전장을 냈다. 수사기관, 포렌식 전문업체뿐 아니라 자체 감사·보안 체계를 강화하려는 기업·기관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는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구체적 유출 사실을 조사하는 솔루션과 사고 징후를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록을 남기는 솔루션을 모두 개발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이상 행위 탐지부터

    2026-07-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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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KT 개인정보 유출 제재안 이르면 29일 심의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가 발생한 KT에 대한 정부 제재 수위가 이르면 이달 말 확정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에 대한 과징금 부과 등 제재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5월 KT 조사를 마치고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이후 KT로부터 의견·소명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는 단계다. KT 제재안은 당초 오는 22일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위원 간 이견을 조율하는 과정

    2026-07-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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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홈 보안 이용하고 싶다”…1인·다인 가구 모두 50% 넘어

    휴가철 집을 비우는 동안 이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홈 보안 시스템을 이용하고 싶다는 응답이 1인 가구와 다인 가구 모두에서 5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상업용 보안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휴가철 주택 안전 실태와 인식에 관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7556명이 응답했다. 휴가나 장기 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60.3%였다. 한 번 집을

    2026-07-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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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 신고포상금 도입 …은폐 기업엔 과징금 30% 가중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관련 증거를 은닉·폐기한 행위를 신고해 위법행위 처분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개인정보위는 16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속하게 신고하고 사고 대응에 나선 기업에는 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를 준다. 반면 신고하지 않다가 적발된 기업에는 과징금을 30% 이상 가중할 계획이다. 유출 사고 발생 이후 관련

    2026-07-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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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KCC정보통신과 총판 계약…EDR·OT 보안 공략

    카스퍼스키는 KCC정보통신과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운영기술(OT), 리눅스 서버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안티바이러스와 엔드포인트 보호 제품을 넘어 기업의 정보기술(IT)·OT 환경을 함께 보호하는 보안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KCC정보통신은 제품 유통과 함께 고객사 환경에 맞춘 기술 컨설팅, 신규 시장 발굴, 파트너 지원을 담당한다. 우선 '카스퍼스키 넥스트 EDR

    2026-07-16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