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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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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URL 문자발송 차단”…KISA, 보안기업 4곳과 협력체계 구축

    정부가 대량 문자 발송 단계에서 스미싱 등 악성 문자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 보안기업과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에버스핀·시큐리온·아톤·누리랩 등 4개 보안기업과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악성 문자 등 위협 정보 공유 체계 제공 △악성 문자 공동 대응 프로세스 수립 △협력 성과 공유 등이다. 다량의 악성 문자가 쏟아지는 만큼

    2026-07-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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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킹 사례에 트럼프 “규제 검토…기업 성과 막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을 고려해 미국 AI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오픈AI의 실험용 AI 에이전트가 보안 시험 과정에서 외부 시스템에 해킹을 시도한 사례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우리는 AI를 주시하고 있으며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

    2026-07-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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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자체 AI 모델 '노바' 재정비…외부 인재 중심으로 재개발

    아마존이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노바(Nova)' 개발 전략을 전면 수정한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기존 노바 개발 조직을 정리하고 피터 아빌 부사장이 이끄는 '프런티어 모델 연구FMR)'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아마존은 고성능 모델 '프리미어'와 '옴니', 동영상 모델 '릴', 이미지 모델 '캔버스'의 단계적 폐지에 착수했다. 대신 FMR팀이 새로운 기반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빌 부사장은 버클리

    2026-07-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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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AI·클라우드 성장에 분기 매출 130조원…예상치 상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냈다. MS는 회계연도 4분기인 4∼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900억달러(약 130조원)로 집계됐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876억2000만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연간 매출도 3318억달러(약 479조원)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2026-07-3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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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 2분기 영업익 54억원…전년比 55.6% 증가

    안랩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3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와 55.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1304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지난해 상반기 실적을 웃돌면서 기대감을 키웠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랩 ED

    2026-07-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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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전문화된 랜섬웨어 조직…공격 대상 전방위 확대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하면서 피해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악성코드 제작부터 침투·유포·협상까지 역할을 나눈 범죄 조직의 전문화가 배경이다. 공격자는 특히 대기업은 물론 보안 체계가 취약한 중소·중견기업까지 핵심 타깃으로 겨냥해 시스템과 파일을 암호화하고 업무 중단 피해를 키우고 있다. ◇제작·침투·유포·협상까지…분업화된 랜섬웨어 범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랜섬웨어 피해기업 신고 건수는 145건이다. 지난해

    2026-07-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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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백신만으론 한계…암호화 행위 막는 체계 갖춰야”

    랜섬웨어 피해를 줄이려면 감염을 차단하는 사전 방어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고 발생했다면 신고해 복구 가능성을 빠르게 확인해야 한다. 전문화한 랜섬웨어가 암호화한 파일은 되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복구에 성공하더라도 침입 경로와 취약점을 제거해야 추가 공격을 막을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랜섬웨어 신고가 접수되면 악성코드의 암호화 방식과 복구 가능성을 분석한다. 암호화 과정에서 기술적 결함이 발견

    2026-07-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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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섬웨어 경보…상반기 사고 80% 폭증

    상반기 국내 랜섬웨어 사고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피해가 확산, 랜섬웨어가 산업 전반의 경영 리스크로 번지는 양상이다. 29일 전자신문이 확보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 랜섬웨어 피해기업 신고 건수는 145건(잠정)으로 전년 대비 76.8%(63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신고건수(274건) 절반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올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2026-07-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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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 켄 배그널 사일런트 푸시 CEO “해킹, 공격 준비 단계서 차단”

    “기존 보안 제품은 누군가 공격당한 뒤에야 탐지 규칙을 만듭니다. 최초 피해자인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를 보호하려면 공격자가 인프라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찾아야 합니다.” 켄 배그널 사일런트 푸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본지와 만나 공격 이후 대응하는 기존 사이버 보안 체계에서 벗어나 선제 방어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일런트 푸시는 공격자가 도메인과 인터넷주소(IP), 서버 등 공격 인프라를

    2026-07-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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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시큐어, '데프콘 CTF' 참가 3개팀 본선 진출

    라온시큐어는 소속 화이트해커 23명이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DEF CON) CTF 2026' 본선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예선에는 전 세계 686개 팀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12개 팀만 본선에 올랐다. 라온시큐어 화이트해커들은 이번 예선에 3개 팀으로 나눠 참가했으며, 이들이 소속된 3개 팀 모두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본선은 오는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라온시큐어는 예선에서 취약점 분석, 암호 분석, 웹 해킹 등 고

    2026-07-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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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공공 보안진단]〈하〉AI 활용 넓히고 보안은 강화…N2SF 전환 속도내야

    특정 기술 하나로 공공부문 사이버 공격을 모두 차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공공기관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해야 해 일률적 차단 중심 보안에는 한계가 있다. 지켜야 할 자산과 데이터를 식별하고,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체계로 신속한 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N2SF 전환 공식화…기관들은 '무엇부터' 정부가 공공부문 보안체계 전환을 위해 제시한 정책 틀은 국가 망 보안체계(N2SF)다. 특정 보안제품이나

    2026-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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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캠프 배환국 대표, 자사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강화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가 자사주를 사들이며 지분을 확대했다. 책임경영 강화와 주가 관리 차원으로 풀이된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6404주를 2624만원에 매입했다. 지분율은 기존 22.39%에서 22.52%로 증가했다. 배 대표는 지난 3월부터 총 5만5782주 매입했다. 누적 3억4326만원 규모다. 회사는 배 대표의 지분 확대가 책임경영 강화와 지배구조 안정성 제고를 위한 것

    2026-07-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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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AI, '파수 DSPM' 원드라이브·셰어포인트·슬랙 지원

    파수 AI가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솔루션 '파수 DSPM'의 클라우드 저장소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아웃룩 △슬랙을 추가 지원한다. 기존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지원했다. 파수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에 흩어진 민감 데이터를 식별하고, 위치·등급·접근권한 등 세부 속성을 명세화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관리가 어려운

    2026-07-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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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톤 경영진, 자사주 10억원 매입…책임경영 강화

    아톤은 김종서·우길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약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매입에는 김종서 대표와 우길수 대표, 함성진 경영전략본부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내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약 27만4000주를 사들였다. 아톤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와 회사의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톤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보안·인증 산업의 기술 환경과 경쟁

    2026-07-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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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톤, 4개월 만에 각자대표 체제 복귀…김종서 대표 재선임

    아톤은 우길수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종서·우길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아톤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를 재선임하며, 선임 이유로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아톤 창업주로 24.5%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회사 미래전략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사임했지만 4개월 만에 이사회에 복귀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해외 사업 담당할 예정이다.

    2026-07-27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