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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크]“빛으로 차량 내 세균 잡는다”… 현대차·기아, '플라즈마 케어 UVC' 세계 최초 개발자동차는 매일 머무는 공간이다. 하지만, 외부 오염 물질이 쉽게 유입되고, 여럿이 이용하는 특성상 집처럼 깨끗하게 관리하기 쉽지 않다. 실내를 세차해도 미세한 틈새까지 철저히 청소하기 어렵고,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 탓에 관리가 소홀하면 악취·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현대차·기아가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세균에만 작용하는 UVC(자외선) 파장대를 플라즈마 램프 방식으로 구현, 탑승객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동차 실내 공간 곳곳을 살균하고 탈취하는
2026-06-11 10:44 -
현대차그룹, 中 '국제수소에너지·연료전지차 대회' 참가현대차그룹은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거점 'HTWO 광저우'가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차 대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중국 수소 산업을 대표하는 포럼으로 정부, 산·학계와 기업 관계자 등 1만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HTWO 광저우는 기조연설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중국 수소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수소연료전
2026-06-10 15:59 -
폴스타, 2027년형 '폴스타 4' 출시…최대 200만원 인하폴스타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7년형 폴스타 4'를 출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2027년형 폴스타 4는 △명칭 변경 △디자인·디테일 개선 △트림 및 패키지 재구성 △섀시 세팅을 통한 주행 밸런스 강화 △최대 200만 원 가격 조정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폴스타는 '폴스타 4 SUV 쿠페'를 2027년형부터 '폴스타 4 쿠페'로 변경했다. 트림은 리어 모터, 듀얼 모터, 듀얼 모터 퍼포먼스로 재편했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고객부터 고
2026-06-10 15:00 -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기업신용등급 'AA-' 상향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한단계 상향된 A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BMW 브랜드 안정적 사업 기반과 우수한 수익성, 금융 서비스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다. AA-(안정적)는 원리금 상환 능력이 우수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투자적격 등급 가운데 신뢰도가 높다는 의미다. 한국기업평가는 BMW파이낸셜서비스가 BMW그룹의 국내 전속 금융사로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2026-06-10 13:08 -
GM, 엠파워서 에너지 사업 전략 공개…전기차를 전력망 자원 활용제너럴모터스(GM)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GM 엠파워(GM Empower)' 행사를 열고 전동화와 에너지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GM의 전기차·전력망(V2G) 연계 기술과 공공 충전 서비스,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방향 등을 소개했다. GM은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가정과 전력망·상업용 에너지 인프라와 연결하는 에너지 자원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GM의 전기차·전력망 기술을 활용해 전력망
2026-06-10 10:13 -
현대차, 에픽게임즈와 'FIFA 월드컵 2026' 이벤트현대차가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즈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26'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1999년부터 27년간 FIFA 월드컵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협력으로 모빌리티·스포츠·게임 같은 각기 다른 영역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대중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인기 게임 로켓리그와 포트나이트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라인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아이템을 제공할 계획
2026-06-10 09:55 -
머스크, 테슬라 모델Y 판매 1위에 “한국 멋져”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Y'가 판매량 1위에 오른 데 대해 “한국은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머스크는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모델 Y의 한국 내 판매량 1위 소식을 공유하며 태극기 이모티콘을 2개씩 달고 이같이 적었다. 그가 공유한 게시글에는 “현대차·기아의 본고장 시장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나왔다”며 “올해 한국에서 판매된 수입차 중 3분의 1이 테슬라이며, 어떤
2026-06-09 15:07 -
KG그룹, 향후 5년간 주주환원율 50%…곽재선 회장 “시장과 함께 성장”곽재선 KG그룹 회장이 향후 5년간 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내용의 밸류업 정책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인수를 결정한 케이카(K Car)를 중심으로 제조·유통·금융·결제를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구상을 공개하며 미래 성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KG그룹은 9일 '기업가치 정상화 및 미래전략 간담회'를 열고 밸류업 로드맵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이날 “KG그룹 상장사의 주가는 실제 기업가치에 비
2026-06-09 15:06 -
한성자동차,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팝업스토어 오픈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웨스트 명품 광장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8월 12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차량 전시와 신차 상담을 비롯 시승,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전시·판매, 중고차 매입 및 트레이드인(Trade-in)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차량 구매 뿐만 아니라 매각까지 한 곳에서 상담 받
2026-06-09 12:51 -
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기념 박물관 개관 및 특별 전시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박물관 'FIFA 뮤지엄'을 개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FIFA 뮤지엄은 현대차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 주요 개최 도시에서 운영해 온 축구 문화 공간이다. 올해는 뉴욕 록펠러 센터 라디오 파크에 문을 열었다. 현대차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 '레거시 오브 챔피언스'(Legacies of Champions)를 주제로 특별 전시를 무료로 운영
2026-06-09 10:39 -
현대차, '2027 아이오닉 5' 출시…전체 트림 재편하고 4500만원대부터현대차가 9일 전체 트림 구성을 재편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7 아이오닉 5'를 출시했다. 연식 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 5는 롱레인지 모델을 △E-라이트(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라인(Line)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하고, 스탠다드 모델은 △E-밸류 플러스(Value+) 단일 트림으로 통합했다.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모던 트림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2026-06-09 10:21 -
젠슨 황 “AI 다음은 피지컬 AI”…현대차그룹과 모빌리티 빅뱅 예고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피지컬 AI를 인공지능(AI) 미래로 손꼽으며, 현대차그룹과 모빌리티 빅뱅을 예고했다.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하고 제조 혁신을 만들기 위해 '피지컬 AI 동맹'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 CEO는 8일 현대차그룹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 제조·초거대 모빌리티 기업”이라며 “엔비디아와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로보틱스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현대차 시간으로, A
2026-06-08 16:07 -
[기획]현대차·LG·두산…韓 제조업, 피지컬 AI 실증 기지로엔비디아의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AIDC)를 넘어 제조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대차·LG·두산 등 한국의 제조 대기업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모델과 로보틱스·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활용해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 제조 생태계가 엔비디아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 실증 기지로 부상하면서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AI 밸리' 구상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는 8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구광모 ㈜LG
2026-06-08 14:15 -
페라리, 첫 오픈톱 '아말피 스파이더' 韓 상륙…내년 고객 인도 예정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8일 강력한 8기통 엔진을 탑재한 오픈톱 스포츠카 '아말피 스파이더(Amalfi Spider)'를 국내에 선보였다. 최고출력 640마력, 제로백 3.3초를 발휘하는 아말피 스파이더는 내년 국내 고객에 인도될 예정이다. 하반기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이탈리아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페라리 최신 8기통 V8 엔진을 탑재해 페라리 오픈톱 역사상 가장 우수한 출력과 제로백을 실현했다. 최고 속도는 시속 320㎞다
2026-06-08 11:52 -
KGM, 칠레에서 무쏘 론칭…“중남미 픽업 시장 공략”KG모빌리티(이하 KGM)가 튀르키예에 이어 칠레에서 무쏘를 출시,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KGM이 4일(현지시간)과 5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개최한 론칭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무쏘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시승 행사로 진행됐다. 또, 개별 국가별 콘퍼런스를 통해 주요국의 하반기 사업 및 주요 현안 논의 그리고
2026-06-08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