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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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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체 경력 교수 5% 증가…산업 맞춤형 교육 '활발'

    산업체 경험을 가진 전임교원의 수가 늘어나고 계약학과 등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이전의 경우 수입료가 대폭 늘며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2025-06-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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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부 첫 '유로화 외평채' 성공…2조 발행에 30조 몰려

    기획재정부는 26일 14억유로(약 2조2000억원 상당) 규모의 유로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로화 채권 발행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며 유로화 기준 역대 최대 발행액이다. 이번 유로화 외평채는 3년 만기와 7년 만기로 각각 7

    2025-06-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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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신성장추진단, 퀀텀코리아서 민관협의체 개최

    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은 26일 양자기술 분야 국제행사인 '퀀텀코리아 2025'를 방문해 양자기술 민관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KAIST 등 연구기관, 양자기술 기업 등이 참석했다. 양자기술은 에너지, 인공

    2025-06-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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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10개 만들기' 연간 3조 필요…사립-국립 온도 차

    이재명 정부의 공약 사항이었던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을 위해 연간 3조원, 향후 5년간 15조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고등교육의 파이를 키우면 된다는 지방 국립대의 입장과 재정 지원 쏠림을 우려하는 사립대 측의 입장이 엇갈렸다. 양오봉 한국대

    2025-06-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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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차관 지명 '안갯속'...대학 총장들 “교육 정책 방향 언제쯤”

    새정부의 교육부 인선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대학 총장들이 모이는 하계 세미나에 장차관이 모두 불참했다. 정권이 교체된 가운데 신임 장차관 선임이 지연되면서 교육 정책이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6일 경주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는 이

    2025-06-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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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 장금연 KERIS 디지털교육본부장 “디지털 기술을 넘는 교육, 시민 역량돼야”

    “디지털 리터러시는 단순히 기기를 다루는 것 만이 아닙니다.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윤리적으로 소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포함합니다.” 장금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디지털교육본부장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달로 올바른 기

    2025-06-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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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0.8명대 갈까…4월 출생아 3년 만에 2만명대 회복

    코로나19 이후 혼인 증가와 90년대생 인구 증가 영향으로 4월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2만명대를 회복했다. 월별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오가는 가운데 증가율은 34년 만에 최고치였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717명

    2025-06-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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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정책방향 언제쯤…늦어지는 장관 인선에 오리무중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경제 분야 장관 인선이 늦어지면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 시기도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은 새정부 5년의 경제정책방향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차기 장관 인선이 늦

    2025-06-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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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중동 상황 매우 위급…전 부처 비상대응”

    중동 분쟁이 격화하면서 우리 정부가 경제·수출·금융 전반에서 비상대응체제 가동에 나섰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직접 타격하면서 국지전 수준이던 중동 분쟁의 파급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초읽기에 들어서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도 면밀히

    2025-06-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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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총장들 “RISE 사업, 예산 안정적 확보 필요”

    대학 총장들은 올해부터 전면 도입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꼽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26~27일 2025년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 앞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은 191

    2025-06-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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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장관 대행 “중동 사태로 변동성 확대…석유시장 불법행위 감시”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3일 중동 사태 관련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미국의 공습 이후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하는 등 향후 사태 전개의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국제유

    2025-06-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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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예산 1300억 구조조정…국립의대 시설 확충 '빨간불'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따라 추진했던 국립대 의대 건물 확충 사업이 무기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정권 교체로 인해 의대 증원 정책의 향방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관련 예산마저 추경안 편성 과정에서 구조조정이 됐다. 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예산에

    2025-06-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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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경평 발표…한전·한수원 'A' ·광해광업공단 'E'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15개 기관이 '우수(A)' 등급을 받았다. 미흡 이하 등급을 받은 기관은 13곳이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임기근 2차관 주재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2025-06-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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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수 국세청장, 유럽 조세행정기구 총회 참석

    강민수 국세청장이 18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유럽 조세행정협의기구(IOTA) 총회에 참석해 세정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IOTA는 유럽 지역 조세행정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과세당국 간 협의체다. 우리나라는 2021

    2025-06-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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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예산 700조·국가채무 1300조 넘는다…재정적자 110조

    올해 정부의 총지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조원을 돌파했다. 재원 대부분을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면서 국가채무도 13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차 추경 편성에 따른 올해 총지출은 702조원으로 전년 대비 6.9% 상승했다. 정부는 두

    2025-06-1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