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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금리 동결…최상목 “대외 불확실성 경계감 유지” 당부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관계기관 합동 24시간 시장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책동향,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5-03-20 09:52 -
대학-출연연 칸막이 없앤다…우수 인력엔 파격 대우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연구개발(R&D)의 양대 축인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정부는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추
2025-03-19 15:52 -
40개 의대 총장 “의대생 집단휴학 21일까지 반려”40개 의과대학 총장들이 현재까지 제출된 집단휴학계를 내일 모레까지 모두 반려하기로 결정했다.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은 19일 2025학년도 의대 교육 정상화 논의를 위한 영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 참석 총장들은 “의대생들의 고통과
2025-03-19 14:29 -
허위계약·라벨갈이…국고보조금 부정수급 493억원 적발인척이 있는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나라장터에 긴급 입찰공고를 올려 감시망을 회피하거나 자녀 명의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국고보조금을 편취한 사업자들이 적발됐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제8차 관계부처 합동 집행점검 추진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2025-03-19 13:22 -
정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개선·자율주행택시 시범 운영도 확대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에 정량 지표를 추가하고, 서울 강남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자율주행택시를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국정현안·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현장 애로 해소와 신산업·기술 촉진을 위한 경제규제 개
2025-03-19 13:06 -
최상목 “가용수단 총동원해 집값 상승 요인 차단”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부동산 관련 규제, 금융 등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집값 상승 요인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주
2025-03-19 10:40 -
AI 디지털교과서, 초등학교 채택률 중·고교보다 높아중·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채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 1학기 기준 초등학교 3학년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수학 1
2025-03-19 10:22 -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휴학 불가' 공문교육부는 18일 전국 의과대학이 있는 40개 의대에 의대생의 대규모 집단휴학은 불가능하다는 공문을 보냈다. 교육부는 이날 교육부 장관 명의로 보낸 공문을 통해 “교육부는 집단행동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집단적인 대규모 휴학은 휴학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여러 차례
2025-03-18 13:57 -
외국인 근로자 절반, 월 200만~300만원 번다외국인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수준은 200만~300만원 사이가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전문취업(E-9) 비자로 체류하는 외국인은 30만명을 넘어섰으며 대다수는 광·제조업에 종사 중이다. 통계청은 18일 '2024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
2025-03-18 13:16 -
OECD, 韓 성장률 2.1→1.5% 하향…“무역 장벽, 성장·물가 영향”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2월 대비 0.6%포인트(P) 하향한 1.5%로 조정했다. OECD는 17일 중간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고 이같이 조정했다. OECD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경
2025-03-17 19:00 -
[관망경] 사교육비 증가의 책임정부의 사교육비 대책이 맥을 못추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23년 사교육전담팀을 만들고 9년 만에 종합대책을 내놓는 등 '사교육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연전연패하는 모양새다. 당시 높은 사교육비의 원흉으로는 '킬러문항'이 지목됐다. 최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초고난이도
2025-03-17 16:00 -
교육부 “의대생들 복귀 '수업 가능 수준'이어야…작년 같은 특례 없어”정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2025학년도에는 학칙에 따라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4년과 달리 2025년은 특례가 없고 학칙에 따라 처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025-03-17 13:47 -
교육부-EBS, AI 학습지원 '단추 플러스' 개통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초·중·고교생 대상 인공지능(AI) 자기주도 학습 지원시스템인 '인공지능 단추 플러스'를 개통했다. AI 단추 플러스는 기존의 AI 학습지원시스템인 '단추(단계별 추천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인 맞
2025-03-17 12:00 -
최상목, “민감국가 지정, 한·미 에너지 협력 영향 없어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미국 정부가 지정하는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오른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들이 미국 측에 적극 설명해 한·미 간 과학기술 및 에너지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
2025-03-17 11:08 -
“출산 소득세 지원, 실효세율 낮아 효과 제한적…재정지원 필요”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부의 세제지원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근로소득 실효세율이 낮아 지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제지원보다는 단기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예산정책처(이하 예정처)에 따르면 소득세제 지원에 집중된 저출생 대책이
2025-03-1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