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전소연 기자

안녕하세요. 전소연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석유화학 재편 1호 'H&L 어드밴스드' 출범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첫 번째 통합 법인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합병 법인이 1일 출범했다. HD현대케미칼은 롯데대산석화를 흡수 합병하고 H&L어드밴스드로 사명을 변경해 이날 공식 출범했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지난 6월 대산 사업장을 물적 분할해 롯데대산석화를 신설했다. H&L어드밴스드 지분은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50%씩 보유한다. 기존에 HD현대케미칼 지분은 HD현대오일뱅크가 60%, 롯데케미칼이 40%씩 보

    2026-09-01 17:03
  • 기사 썸네일
    TPV 키우는 금호폴리켐…2028년까지 360억원 더 쏟는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기능성 특수합성고무 제조사인 금호폴리켐이 TPV 생산라인 확대에 집중한다. 오는 2028년까지 총 360억원을 추가 투자,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폴리켐은 TPV 3라인 생산 캐파(Capa) 확대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총 36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연도별로는 올해 40억원을 시작으로,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160억원씩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시

    2026-09-01 17:00
  • [부고]이형희(SK㈜ 부회장)씨 장모상

    ▲최길순씨 별세, 이형희(SK㈜ 부회장)씨 장모상 = 1일 오전,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 02-923-4442

    2026-09-01 16:31
  • 기사 썸네일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 귀국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31일 오후 귀국했다. 현장소장은 실종된 동료 6명의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았다.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31일 입장문을 내고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가운데 9명이 오늘 오후 귀국했다”며 “현장소장은 수색 작업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9명의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과 고립을 겪으며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

    2026-08-31 20:00
  • 기사 썸네일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매각…4100억 규모

    SK에코플랜트가 디오션 컨소시엄과 SK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35.62%를 전량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규모는 4100억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SK오션플랜트 주인은 SK그룹에서 자산운용사로 바뀐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비롯한 조선·해양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1년 SK오션플랜트의 전신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 반

    2026-08-31 18:04
  • 기사 썸네일
    LS일렉트릭, 하반기 수주액 2800억 육박…북미 호조에 수주도 '활짝'

    LS일렉트릭이 올해 하반기 2800억원에 육박하는 수주액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LS일렉트릭의 잇단 수주에 하반기 실적 역시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서만 2건의 추가 수주를 따내며 총 2795억원의 수주액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 누적 수주액은 4조원에 달한다.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및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지속되는 북미 시장을

    2026-08-31 17:00
  • 기사 썸네일
    한화오션, 핵심 기자재 사업 담당할 'NES사업부' 신설

    한화오션이 차세대 핵심 기자재 시장을 전담할 독자 사업부를 신설하고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3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 7월 1일자로 'NES 사업부(Next Energy System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한화오션이 지난해 말 에너지플랜트 사업부를 신설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단행한 대규모 개편이다. NES 사업부는 조선·해양 및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친 차세대 핵심

    2026-08-31 17:00
  • 기사 썸네일
    한화, 스페인 방산업체와 K9 자주포 계약…서유럽 시장 첫 진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서유럽에 K9 자주포를 처음으로 수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인 방산업체 인드라시스템즈와 K9 자주포 등 수출 실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수출 물량과 금액, 기간 등은 경영상 비밀 유지로 공개하지 않았다. 1차 선급금은 계약체결 후 20%를, 2차 선급금은 연내 5%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다만 한국거래소 규정상 수주 공시 기준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 규모는 6075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수주로

    2026-08-31 15:36
  • 기사 썸네일
    박정원 두산 회장, 네팔서 실종 직원 수색현장 직접 지원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네팔에서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9일 네팔에 도착해 실종 직원 수색 현장을 직접 지원한다. 박 회장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사고 현장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사고 현장은 카트만두에서 70㎞가량 떨어져 있다.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실종된 상태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 27일 사내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직원들의 안전 확인

    2026-08-29 23:17
  • 기사 썸네일
    SK,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억원 지원

    SK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SK그룹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억 원 성금을 기탁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 등지에

    2026-08-28 16:57
  • 기사 썸네일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가속화…1조 실탄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국제금융기구인 미주개발은행그룹으로부터 미화 7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 운영자금 차입한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이달 4일 미주개발은행그룹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로부터 미화 총 7억 달러 한도의 단기 차입한도 승인을 획득했다. 미주개발은행그룹 포스코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에 대한 차입한도 승인에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을 충족하고 중남미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2026-08-28 13:47
  • 기사 썸네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원 스카이'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유무인기가 통합 운용되는 '원 스카이(One Sky)'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을 27일 제시했다. 이날 특별 강연을 진행한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변화와 시장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항공엔진을 신속히 개발하려면 기존에 확보한 기술과 경험적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만번 이상 엔진 시운전을 통해 1000건

    2026-08-28 12:39
  • 기사 썸네일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AI 인프라 수주 경쟁력 확대”

    SK에코플랜트가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다. 내부에 산재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통합·극대화함으로써 최근 반도체 생산공장ㅈ(FAB),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설비 투자 및 증설 급증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합병으로 SK에코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내재화한다. SK

    2026-08-27 17:29
  • 기사 썸네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수색·구조 위해 전사적 역량 집중”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네팔 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6명이 연락 두절된 것과 관련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27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2026-08-27 17:09
  • 기사 썸네일
    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 수습에 500만달러 긴급 지원

    두산그룹이 갑작스러운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한다.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전날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이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

    2026-08-27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