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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취약계층 500세대에 삼계탕 나눔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취약계층에게 10년째 삼계탕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주군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500세대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 대한
2026-07-29 16:39 -
LS MnM, 제14회 사이언스 캠프 개최LS MnM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초등학교에서 제14회 'LS MnM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S MnM 사이언스 캠프'는 LS MnM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학교인 울산 온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마다 진행해 오고 있는 과학 캠프다. 어린이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체험형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올해는 온산초등학교
2026-07-29 16:39 -
추형욱 SK이노 사장 “베트남에 LNG·SMR 연계해 에너지 협력”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베트남에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연계한 단계별 에너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과 호주를 기반으로 한 LNG 공급망을 활용해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SMR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지난 16∼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와 국영 에너지기업 PVN(페트로베트남), 발
2026-07-29 14:24 -
HD한국조선해양, 2분기 영업익 1조6451억…전년比 72.5% 증가HD한국조선해양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조9270억원, 영업이익 1조645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2%, 72.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생산성 향상과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 선별 수주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계열사별로 HD현대중공업은 매출 6조3322억원, 영업이익 1조399억원을 기록했다. 통합 시너지가 본격화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7%, 120.6%
2026-07-29 14:17 -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 3065억원…전년比 200.3% ↑한화솔루션이 2분기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늘었고, 영업이익은 200.3%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신재생에너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823억원, 영업이익 1664억원을 기록했다.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개발자산 매각,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2026-07-29 14:17 -
HD건설기계, 2분기 영업익 2489억…전년比 92% ↑HD건설기계는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 영업이익 2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92% 증가했다. 매출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산업용·방산 엔진 판매 확대에 힘입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차세대 신모델을 비롯한 지역별 주력 기종 판매 확대, 판가 인상 및 프로모션 비용 축소 등의 영향으로 개선됐으며,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분기 영업이익률인 10.2%를 기록했다
2026-07-29 14:16 -
컨테이너·벌크사업 '훈풍'…HMM, 두 마리 토끼 잡았다HMM이 주력사업인 컨테이너선에 이어 벌크선 사업까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운임 상승 호재와 함께, 지난해 최원혁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HMM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100억원, 3955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6%, 69.9% 성장한 수준이다. 이 중 컨테이너 매출은 2조6566억원, 영업이익은 3
2026-07-29 14:05 -
코오롱인더, 인조가죽 생산라인 증설…車 인테리어 소재 사업 강화코오롱인더스트리가 폴리우레탄(PU) 인조가죽 생산 라인을 증설해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경북 김천1공장에서 PU 생산 라인 준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PU 인조가죽은 천연가죽의 질감과 감성을 구현하면서 가공성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다. 자동차 시트, 도어 트림, 콘솔 등 자동차 주요 인테리어 부품에 적용된다. 최근 완성차 업계의 가죽 대체 소재 확대 트렌드와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에 따라
2026-07-29 13:46 -
효성重,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초고압변압기 공급효성중공업이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드리츠 하이드로는 브라질 수력발전 용량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현지 수력발전 설비 및 설비·조달·시공(EPC) 선도업체다. 효성중공업은 자사의 스태콤과 안드리츠 하이드로의 동기조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태콤' 개발도 협력하기로
2026-07-29 13:45 -
고려아연, 울산 '해양생태계 복원' 위해 1억원 후원고려아연이 울산광역시·한국수산자원공단과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바다숲 가꾸기 사업은 해조류를 심고 생육환경을 개선해 해양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해양생태계를 복원·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 일대에서 해조류 포자 확산단지 조성, 해조류 서식 환경 개선 등을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고려아연이 사업비 1억원을 후원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업무관리를 수행한다. 울산시는 원활한 사
2026-07-28 15:03 -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영업익 2870억원…전년比 37.3% ↑HD현대일렉트릭이 2분기 매출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5.1%로 전년 대비 2.0%포인트(p) 늘었다. 사업부문별로 전력기기는 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 지속과 고압차단기 해외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10.7% 늘었다. 배전기기 매출은 2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 국내 반도체 프로젝트향 공급이 늘어나면
2026-07-28 15:01 -
DS단석, 中 ESS 기업과 전력 사업 '맞손'DS단석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 및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전문 기업 청두 카이파 테크놀로지와 전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S와 에너지 관리 기술 협력을 토대로 전력 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국내 ESS 안전 인증과 공급망 확보를 병행하는 동시에, 제조 설비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 한국형 그리드 환경에 최적화
2026-07-28 10:45 -
HD현대켐-롯데켐 합작법인 사명에 'H&L 어드밴스드'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첫 번째 구조조정 사례인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9월 본격적인 신설 합병법인 출범을 앞두고 법인의 사명을 'H&L Advanced(에이치앤엘 어드밴스드)'로 27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명의 의미는 양사의 영문 사명인 'HD현대'와 '롯데'의 앞 글자를 결합하고,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Adv
2026-07-28 08:32 -
두산, 2분기 영업익 4884억…계열사 호실적에 '승승장구'두산이 올해 2분기 매출 5조5861억원, 영업이익 4884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영업이익은 37.8%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자체 사업과 주요 계열사의 고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체사업은 전자BG가 분기 최대 실적인 매출 7652억원과 영업이익 212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시장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수
2026-07-27 16:26 -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3143억원…전년比 16% ↑두산에너빌리티가 2분기 매출 4조7248억원, 영업이익 3143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 늘었다. 이번 실적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 등 실적 상승이 주요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순이익은 28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9억원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수주는 7조1225억원을 달성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 △사우디 자푸라 열
2026-07-27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