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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캠프 개최한화그룹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 두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교육을 제공해왔다. 지역별 프로그램에 따라 천안 단원들은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기를, 청주의 단원들은 플롯, 클라리넷, 호른 등 관악기를 담당한다.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매년 약 60명의 단원이 교육을 받는다. 현재까지 배출된
2026-08-05 14:13 -
SK이노, 가족돌봄아동 진로 지원 '낙낙투어' 개최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부터 1박 2일 동안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낙낙(Knock樂) 투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낙낙투어'는 SK이노베이션의 가족돌봄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투어는 기업 공간을 방문하고 다양한 직무의 현업 구성원들과 만나며 직업 세계와 자신의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날에는 34명의 학생들이 SK서린사옥을 방문해 명예사원증 수여식에 참여했다. 이어
2026-08-05 14:08 -
HD현대 정기선, 정몽준 지분 3.54% 증여받아…2대 주주 올라서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분 일부를 증여받아 HD현대 2대 주주로 올라선다. HD현대는 정 이사장이 다음 달 3일 정 회장에게 HD현대 주식 280만주(지분율 3.54%)를 증여할 계획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20만8500원) 기준 5838억원 규모다. 이번 증여로 정 회장은 지분율을 6.12%에서 9.67%로 끌어올리며 국민연금(7.12%)을 제치고 HD현대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최대 주주인
2026-08-04 19:35 -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취소소송 취하영풍·MBK파트너스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 결의와 관련해 법원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판사 박정호)는 지난달 30일 영풍·MBK 측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취소 청구 소송에서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앞서 영풍은 지난 2024년 MBK파트너스와 함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영풍·MBK 측은 주총
2026-08-04 14:08 -
작년과는 다르다…'호실적' 韓 철강, 올해 성과급은?국내 철강업계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털어내고 올해 상반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으로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실적 상승과 함께 성과급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 3사(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동국제강)는 올해 상반기 합산 50조8387억원의 매출과 1조66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48조1213억원) 대비 5.6
2026-08-04 13:42 -
에쓰오일, 황쏘가리 치어 방류로 천연기념물 보호 앞장에쓰오일은 지난 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임직원 가족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멸종위기종인 황쏘가리를 보호하고 담수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환경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황쏘가리 및 담수어 생태 설명을 들은 뒤 치어 5000마리를 직접 방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되새
2026-08-04 13:41 -
GS칼텍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한눈에'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사업의 ESG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 신사업 도전 등 ESG 경영을 향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환경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Lower Carbon Refining & Chemical Complex' 라는 비전 아래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
2026-08-04 13:39 -
한화에어로, 4048억원 UAM 부품 공급계약 해지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사실상 정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UAM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VA)와 체결했던 4548억원 규모의 부품 개발·공급 계약을 합의 해지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가 2023년 10월 VA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VX4'에 적용되는 틸팅&블레이드 피치 시스템과 전기식 작동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3년 만이다. 틸팅&블레이드 피치 시스템은 모터 동력을 프로펠러로 전달하고
2026-08-03 18:51 -
韓 철강 2Q 실적 마무리…3사 나란히 '好好好'세계 철강 업황이 반등세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도 수요 회복과 주력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동국제강 등 국내 대표 철강 3사가 3일을 끝으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3사의 2분기 합산 매출은 26조3618억원, 영업이익은 9223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24조3953억원) 대비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7387억원)보다 24.8% 증가했다.
2026-08-03 17:00 -
DL케미칼, 2분기 영업익 634억원…전년比 160% 상승DL케미칼이 올해 2분기 매출 4591억원, 영업이익 6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59.8% 상승했다. 모회사 DL은 3일 2분기 매출 1조6679억원, 영업이익 25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6%, 영업이익은 256%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다. 이번 실적은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이 크게 증가하고, 주요 자회사들이 호조를 보인 결
2026-08-03 15:04 -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 577억원…“하반기 철강 소재 공급 확대”현대제철이 2분기 매출 6조1073억원, 영업이익 57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늘었고, 영업이익은 43.3%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4% 늘고, 영업이익은 267.5% 늘었다. 이번 실적은 봉형강 제품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 산업 투자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향상을 예상했다. 차입금 및 부채비율에 대해서는 미국 제철소 신규 투자로 일
2026-08-03 14:17 -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상선 수주 목표 조기 달성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680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4척, 58억달러다. 이로써 삼성주공업은 수주 목표 57억달러의 102%를 기록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2026-08-03 14:17 -
LX인터, 2분기 영업이익 1178억원…전년比 114% 증가LX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매출 4조7763억원, 영업이익 117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7% 늘었고, 영업이익은 11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8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40.2% 늘었다.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의 경우 니켈 판매가격 상승과 생산량 증가로 이익이 증대됐고, 팜(palm) 사업은 팜오일 시황 상승의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IT 부품과 석유화학 제품 등 주요 트레
2026-08-03 14:17 -
누리플렉스·우즈벡 카라칼팍스탄 정부, 스마트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누리플렉스는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정부가 누리플렉스를 방문해 스마트에너지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열린 '제2회 한-우즈베키스탄 국제 에너지밸류네트워크 포럼' 기간 중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정부와 스마트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일정이다. 양측은 에너지관리 시스템(EMS), 지능형 검침인프라(AMI) 및 분산에너지 등 스마트에너지 분야 사업협
2026-08-03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