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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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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노조, 쟁의권 확보…창사 이래 첫 파업 경고등

    포스코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조정이 중지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이 쟁의권을 확보했다. 다만 포스코노조는 곧바로 쟁의에 들어가지는 않고 회사 측과 계속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다. 1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026년 임금협상과 관련한 최종 조정회의를 벌였다. 그러나 최종회의에서도 노사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자

    2026-08-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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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천장 뚫어라”…SK이노, 여성 임원 비율 3년 연속 증가

    SK이노베이션의 여성 임원 비율이 지난 3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SK이노베이션이 리더급 여성 인재를 적극 발굴, 조직 내 다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18일 SK이노베이션 통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 여성 임원수는 25명(9.92%)으로 집계됐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14명(6%) 수준에 머물던 여성 임원 수가 지난해 9%를 돌파했다. 사업회사별로 SK이노베이션은 여성 임원 비율이 16명(

    2026-08-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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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와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486억 규모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약 3425만8500달러(약 486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와이오밍 주에 조성하는 현지 대형 에너지 인프라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저압 배전반을 포함한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LS

    2026-08-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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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로 韓 석화 경쟁력 강화 기여할 것”

    에쓰오일이 내년 상업 가동을 앞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샤힌 프로젝트는 원가 경쟁력과 에너지 효율, 원료 활용 유연성을 갖춘 생산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원유와 정유 공정의 저부가가치 유분을 석유화학 연료로 전환하는 'TC2C' 기술이 세계 최초로 상업 적용된다. 고효율 설비와 공정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원료와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2026-08-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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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의 남다른 후배 사랑…ROTC 후보생에 아이스크림 선물

    HD현대가 육군학군사관(ROTC) 후보생들에게 출장 요거트 아이스크림 3000개를 보내 격려했다. HD현대는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하계 훈련 중인 ROTC 후보생 훈련인원 2000여명과 간부 및 인솔조교 800여명 등 총 2800여명에게 3000인분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보내 격려행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ROTC 후보생은 훈련 중인 육군 ROTC 65기와 66기생들이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2005년 ROT

    2026-08-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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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 지난해 1600톤 탄소 감축…올해 열에너지 재활용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ESG 탄소감축활동' 대회를 통해 1600톤(t)에 이르는 탄소 감축에 성공했다. 올해는 열에너지 재활용으로 전력을 자체 생산·소비하는 '에너지 활용 효율화 방안'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 ESG 탄소감축활동' 대회를 통해 올해 현재까지 누적 1592톤(t)의 탄소 감축에 성공했다. 이 활동은 사업장 에너지 사용 효율 개선활동의 일환이

    2026-08-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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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관 한화 수석부회장, 방산 호황에 RSU 가치 2700억원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부여받은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 가치가 지난해 말 기준 27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김 수석부회장이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으로부터 부여받은 RSU 시장가치는 지난해 말 기준 268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RSU는 일정 기간 매도가 제한되고 약정된 조건을 충족하면 주식을 무상으로 받는 보상 제도다. 김 수석부회장이 부여받은 RSU 가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8-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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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일렉트릭,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국내 최초'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420kV급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420kV급 제품 개발을 통해 주요 전압대의 친환경 고압차단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420kV급 고압차단기가 적용되는 400kV급 송전망은

    2026-08-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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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의 이혼' 다시 대법원 간다…최태원 '9440억 판결'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14일 재상고장을 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

    2026-08-1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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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나트륨 사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사업 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만나 나트륨 SMR 사업 협력과 차세대 SMR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트륨 SMR은 테라파워가 개발한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S

    2026-08-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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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손잡고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기술, 제조, 설계·조달·시공(EPC)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원자로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체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2026-08-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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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외국조선사에 美해군 함정 본국 건조 허용…한화 '반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해당 업체의 본국에서 미 해군 선박을 최대 2척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한화오션이 선박 건조를 맡게될 가능성이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서명한 각서에서 “미국에 새로운 조선소를 동시에 건설하거나 미국 내 기존 조선소의 소유권 또는 과반 지분을 확보한 외국 조선업체가 그 대상”이라고 발표했다. 이 조항에 부합하는 국내 기업으로는 한화가

    2026-08-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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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12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 개선사항을 개발하고 적용해 왔다. 그 결과 제작 발주가 가능한 수준까지

    2026-08-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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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방한…정·재계와 SMR 협력 논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방한했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이다.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가 핵심 의제로 방한 기간 정부와 국회, 재계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오후 9시 20분께 김포공항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14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회동할

    2026-08-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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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319억원…전년比 26.8% ↑

    SK케미칼이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 479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8% 늘었다. 매출은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다. 회사 측은 그린케미칼 사업이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파마 사업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이익이 확대됐

    2026-08-1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