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배옥진 기자

전자산업을 담당합니다. 새롭게 보겠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26개국 공략…호흡기학회서 경쟁력 부각

    셀트리온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에 참가해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의 경쟁력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7월 기준 시장 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옴리클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와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에 사용되

    2026-09-10 09:02
  • 기사 썸네일
    “비대면진료 환자 모두 약 배송 허용해야”…환자·소비자연대, 제도화 촉구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의약품 배송 범위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연맹,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로 구성된 '의약주권 환자·소비자연대'가 9일 성명을 내고 “비대면진료와 의약품 배송을 함께 제도화해 소비자의 의료·의약품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대는 비대면진료가 진료와 처방에 그치지 않고 의약품 수령까지 이어져야 제도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항암치료로 외출이 어려운

    2026-09-09 17:20
  • 기사 썸네일
    공공의료 AI '고속도로' 놓는다…병원 공동 클라우드 구축 첫 삽

    정부가 권역·지역에 관계 없이 의료 인공지능(AI)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 돌입했다. 개별 병원 단위로 이뤄지던 의료 AI 도입을 공공의료기관 공동 활용 체계로 전환하는 첫 시도다. 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 따르면 '공공의료 AI 플랫폼 시범 구축 및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공공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에서 임

    2026-09-09 15:13
  • 기사 썸네일
    GE헬스케어, KCR 2026서 AI 기반 영상의료 혁신 제시

    GE헬스케어코리아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2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6)에 참가해 다양한 AI·디지털 기반 영상 의료 솔루션과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GE헬스케어는 다양한 영상의료 솔루션 전시와 함께 '복부영상의 미래를 여는 환자 중심 혁신: AI 기반 MRI에서 조영제 안전성 및 환자 예후 개선까지)'를 주제로 영상의학과 의료진 대상 런천 심포지엄을 11일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정우경

    2026-09-09 13:42
  • 기사 썸네일
    휴이노 '메모패치2' 사용 대상 유아까지 확대

    휴이노는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에 사용되는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2'의 의료기기 변경인증을 완료하고 사용대상을 유아까지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 심전도 검사는 체구가 작은 환자가 기기를 장시간 부착해야 하는 만큼 제품 크기, 무게, 착용 편의성이 중요하다. 메모패치2는 배터리를 포함해 12g인 초소형·초경량으로 작고 가볍게 설계해 유아의 일상생활과 장기간 검사 과정에서 착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메

    2026-09-09 13:34
  • 기사 썸네일
    쓰리빌리언, AI 유전변이 해석 플랫폼 '제브라' 30여개국에 도입

    쓰리빌리언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유전변이 해석 플랫폼 '제브라' 제브라가 서울대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싱가포르국립대, 국립대만대병원, 모로코 모하메드 6세 국제대학병원 등 국내외 의료·연구기관에 상용 도입됐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오스트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30여개국 의료·연구기관에서도 제브라를 사용하거나 도입을 위한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외 의료·연구기관의 상용 도입을 늘리는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 안정성과 의료진

    2026-09-09 13:29
  • 기사 썸네일
    병원급 비급여 월 7499억원…정부, 관리급여 확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가 한 달간 7499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연간 환산하면 약 9조원 규모다. 정부는 도수치료에 이어 의료적 필요성을 넘어 환자 부담을 키우는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전환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원급 의료기관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자료 분석 결과를 9일 공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병원급 의료기관 4098곳에서 발생한

    2026-09-09 13:26
  • 기사 썸네일
    보산진 “퇴원은 치료의 끝 아닌 전환”…병원·지역사회 잇는 '하스피털 투 홈' 제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하스피털 투 홈' 개념과 한국형 정책 방향을 담은 '보건산업정책연구 퍼스펙티브' 제6권 1호를 9일 발간했다. 병원 중심의 퇴원 지원에서 벗어나 퇴원 전 계획 수립부터 지역사회 인계, 초기 회복까지 책임지는 하스피털 투 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스피털 투 홈은 병원에서 환자의 의료·돌봄 필요를 조기에 확인해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의료·요양·돌봄서비스로 인계한 뒤 초기

    2026-09-09 11:29
  • 기사 썸네일
    코어라인소프트, 獨 신규 계약 77건…폐암검진 시장 확대

    코어라인소프트가 독일 폐암검진 시장에서 의료기관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독일에서 저선량 컴퓨터단층촬영(CT) 기반 폐암검진이 법정건강보험 체계에 포함된 이후 신규 계약이 늘면서 실제 검진 현장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올해 7월 말까지 독일에서 신규 거래처 계약 77건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신규 계약 약 10건과 비교해 의료기관 접점이 크게 늘었다. 기존 고객의 제

    2026-09-09 11:23
  • 기사 썸네일
    비트컴퓨터, AWS 손잡고 '韓 의료 특화 LLM' 개발 나선다

    비트컴퓨터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AI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의료 데이터와 국내 임상 현장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에 나선다. 43년간 축적한 국내 데이터와 의료 현장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자체 LLM을 구축하고 이를 기존 AI 제품군 전반의 공통 기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진료·처방·심사·약제 정보를 아우르는 한국형 의료 AI 에이전트 개발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09:48
  • 기사 썸네일
    카카오헬스, 1형 당뇨 수험생에 G7 '연속혈당측정 수신기' 무상 대여

    카카오헬스케어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1형 당뇨 수험생 대상으로 덱스콤 G7 연속혈당측정기(CGM) 전용 수신기(리시버)를 무상 대여한다고 9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부착한 센서로 세포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혈당 데이터를 전송하는 의료기기다. 1형 당뇨병 환자는 급격한 혈당 변동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적절한 혈당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CGM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활

    2026-09-09 09:38
  • 기사 썸네일
    삼성메디슨, KCR 2026서 간 초음파 '토털 솔루션' 공개

    삼성메디슨은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6)에서 정밀한 영상과 정량 분석, 자동화 기술로 의료진 진단을 지원하고 검사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영상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메디슨은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정밀 영상·정량 기술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이는 자동화 진단 보조 기능 △검사 시간을 단축해 의료진과 환자의 부담을 낮추는 효율적인 검사 환경을 주요 기술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

    2026-09-09 09:34
  • 기사 썸네일
    삼성서울병원, 16일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 로봇' 첫 공개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16일 삼성생명 일원역빌딩에서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시연한다. 삼성서울병원은 2025년 한국형 아르파-H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피지컬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 하해호, 삼성융합의과학원, 서울대, 국립암센터, 전북대병원 등과 컨소시엄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휴머노이드 수술보조 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현재 모의 수술

    2026-09-09 09:22
  • 기사 썸네일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과잉 의료비 줄이고 재정 효율화”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이 국민에게 추가 보험료 부담을 주기보다 수입 기반 확충과 지출 효율화를 병행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정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동일한 7.19%로 동결했다. 강청희 이사장은 8일 취임 첫 간담회를 열고 “국민 부담을 늘리면서까지 보험료율을 무리하게 높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같은 재정 안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줄이고 꼭 필요한 부분은 늘리는 방안을 고민하

    2026-09-08 16:01
  • 기사 썸네일
    케어닥, 1호 프리미엄 노년학교 '어르신돌봄학교' 마포에 첫 선

    케어닥이 돌봄에 교육을 결합한 2세대 웰니스 데이케어 브랜드 '케어닥 어르신돌봄학교'를 출시하고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첫 직영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어르신돌봄학교는 기존 데이케어센터의 돌봄 기능에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케어, 사회적 교류 및 학습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모델이다. 케어닥은 이를 '프리미엄 노년학교'로 규정하고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에서 능동적인 일상과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차별화했다. 마포직영센터는 정원 50명 규

    2026-09-08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