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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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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노이드, KCR 2026서 연구 초록 8편 채택…의료 AI 임상 근거 확대

    딥노이드는 자사 연구 초록 8편이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6)에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흉부와 뇌 영상 분야에서 의료 인공지능(AI)의 임상 유용성을 입증한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KCR 2026은 9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딥노이드가 발표하는 연구는 구연 3편과 포스터 5편이다. 흉부 영상 분야에서는 총 4편이 채택됐다. 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의사의 1차 판독 이후 AI가 누락 가능성이

    2026-09-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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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 37% 흡연 지속…“금연하면 심혈관 위험 36% ↓”

    암 진단 후 담배를 끊은 환자는 연초 흡연을 계속한 환자보다 사망과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낮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 진단 이후에도 흡연을 지속하는 환자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금연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결과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최혜림 가정의학과 교수, 폐식도외과 김홍관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암 진단 당시 흡연자 4만683

    2026-09-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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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첫 CAR-T '림카토' 약평위 통과…연내 건강보험 등재 속도

    큐로셀의 국산 첫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핵심 관문인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 협상 등을 거쳐 연내 건강보험 시장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큐로셀은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지난 3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약평위 통과에 따라 림카토의 급여 등재 절차는 건보

    2026-09-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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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킷헬스케어, 美 신장학회서 '신장 재생패치' 효과 공개

    로킷헬스케어가 한쪽 신장에만 적용한 재생 패치가 손상된 신장의 기능 저하를 줄이는 동시에 반대측 신장 기능에도 영향을 주는 전임상 결과를 확보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브리검여성병원(BWH) 조셉 본벤트레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신장 재생 플랫폼 연구 결과를 10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연구는 일측 요관 폐색(UUO) 동물모델에서 실시했다. 연구진은 그물막(오멘텀)을 활용한 자

    2026-09-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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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세르프' 글로벌 누적 3000대 판매 돌파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글로벌 누적 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5월 누적 판매 2000대를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이다. 세르프는 미국 사이노슈어와 한국의 루트로닉이 2024년 합병 발표한 후 선보인 첫 제품으로 2024년 5월 국내에 출시됐다. 2025년 11월 누적 판매 1000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5월 2000대, 9월 3000대를 달성했다. 추가 1000대 판매에 걸린 기간

    2026-09-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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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로 무릎 재활 돕는다…액티메디 '니프레시' 내년 허가 신청

    액티메디가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재택 재활운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니프레시'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인정을 획득하고 확증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말 임상시험을 마친 뒤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니프레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개선을 위한 재택 재활운동을 지원하는 2등급 독립형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다. 별도 착용형 센서나 전용 운동장비 없이 모바일 기기

    2026-09-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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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드바이오 투자 23배 회수”…민트벤처파트너스, 3개사 상장

    민트벤처파트너스는 1호 펀드 '민트 글로벌 바이오텍 사모투자 합자회사'의 주요 투자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에임드바이오, 메쥬가 잇따라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해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사 에임드바이오는 같은 해 12월,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업 메쥬는 올해 3월 상장했다. 투자금 대비 회수 성과는 에임드바이오 23.1배, 메쥬 9.1배, 오가노이드사이언스 1.47배로

    2026-09-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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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병원 AI 클라우드 사업 재개…이지케어텍컨소시엄 단독입찰로

    법적 분쟁으로 약 3개월 간 중단된 공공의료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전환 실증사업이 재개한다. 법원이 휴니버스글로벌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 구도가 확정됐다. 향후 전국 공공의료원으로 확산할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HIS) 표준 모델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법원은 휴니버스글로벌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상대로 제기한 입찰 참가 불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2026-09-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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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비대면진료 이용자 다큐멘터리 공개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실제 비대면진료 이용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제작한 약 3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비대면진료를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환자 4인의 생활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환자단체 대표의 진단을 더해 구성됐다. 영상에 출연한 신나라 씨(34)는 중증장애아동인 자녀를 돌보고 있다. 신 씨는 “대부분 진료를 받으러 가면 가벼운

    2026-09-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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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권역마다 상급종합병원 최소 1곳 지정…중증의료 격차 줄인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4개 진료권역마다 상급종합병원을 최소 1곳 지정하기로 했다. 거주 지역에 따라 고난도·중증질환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달라지는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내에서 중증환자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개정안을 22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각 진료권역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평가 요건을 충족하면 최소 1곳

    2026-09-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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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이노, AI 심전도 '메모케어' 日 공급망 확보

    휴이노는 일본 오릭스의 연결 자회사인 스타 프로덕트·APEX와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에 대해 현지 독점 판매 계약을 3일 체결했다. 스타 프로덕트와 APEX는 일본 내 병·의원 중심으로 메모케어 판매를 담당하게 되며 휴이노는 현지 외래 홀터 심전계 처방 시장을 공략한다. 스타 프로덕트와 APEX는 일본 내 마케팅과 판매 촉진, 제품 판매, 고객지원, 재고·판매 보고를 담당하고 현지 규제 대응에도 협력한다. 휴이노는 제품과 분석 서

    2026-09-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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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스테키마' 美 점유율 16.2%…신·구 제품 '동반 성장'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가파른 처방세를 잇고 있다. 미국에서 고수익 후속 제품군 처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3일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 조사 결과 스테키마가 7월 미국에서 16.2%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약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

    2026-09-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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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선도병원 1곳→4곳…의료AI 활용기반 넓힌다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데이터 표준을 실제 진료 현장에서 검증하는 선도병원을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확대한다. 병원마다 다른 데이터 형식과 용어를 표준화해 의료기관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의료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넓힌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선도병원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신규 지정 병원에 현판을 전달했다.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선도병원은 2024년 분당서울대병원이 처음 지정됐다.

    2026-09-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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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산업 혁신 '민·관 원팀' 가동…상설협의체 첫 출범

    정부와 제약업계가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 공식을 재설계하기 위해 첫 민·관협의체를 꾸렸다. 신약개발 지원부터 제네릭 기업의 규모화·수출 산업화, 의약품 판매위탁사(CSO) 관리까지 산업 현안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관계부처와 산업계, 전문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과

    2026-09-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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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테오젠, 노바티스와 최대 4.4조원 규모 피하주사 기술 계약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4조4000억원 규모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만 네 번째 기술이전 계약인 동시에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에 대한 열 번째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SC 제형 전환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노바티스와 'ALT-B4'를 활용한 피하주사 제형 의약품 개발·상업화를 위한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복수 옵

    2026-09-0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