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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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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10만명에 국가 보건데이터 기반 'AI 건강리포트' 제공

    질병관리청이 500만건의 국가 보건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국민에게 맞춤형 건강정보로 돌려주는 공공 AX 실증에 나섰다. 공공기관이 통계 생산을 넘어 축적한 데이터를 개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활용하는 국민 체감형 AI 행정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다. 질병관리청은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가운데 수신에 동의한 약 10만명 대상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를 시범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당초 목표한 1500명

    2026-09-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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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B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40세 미만 간암 환자서도 효과”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을 이용한 병용요법이 연령과 관계없이 일관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미만 젊은 환자에서도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절제불가능 간세포암(uHC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CARES-310' 연령별 사후분석 결과를 3일부터 5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리는 국제간암협회 연례학술대회(ILCA 2026)에서 발표한다.

    2026-09-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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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췌장암·폐암 조기진단·재발 예측 AI 개발 착수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주요 병원·IT 기업과 함께 췌장암·폐암의 조기진단과 재발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병원은 '온코텍트'(OnKoTECT) 컨소시엄을 구성해 췌장암·폐암을 조기 진단하고 수술 후 재발까지 예측하는 AI 개발·사업화를 추진한다. 과제는 지난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6개

    2026-09-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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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목동병원, 서울 서남권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양천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 서남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양천센터를 개소하고 난임 부부와 임산부 등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이대목동병원은 서울 서남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지난달 28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에서 양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2024년 9월 개소해 강서·구로·관악·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 7개구 보건소와 협력해 난임 부부, 유산·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와 양육모,

    2026-09-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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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진료비 심사에 AI 의료영상 판독 첫 활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공지능(AI) 의료영상 판독 결과를 진료비 심사 업무에 처음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심평원은 2018년부터 딥러닝 기반 AI 기술로 의료영상을 자동 분석하는 판독 시스템을 구축해 척추·무릎관절·요로결석 등의 판독 결과를 심사 참고자료로 활용해왔다. 축적된 판독 데이터와 의료영상을 기반으로 모델을 고도화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무릎관절(퇴행성관절염) 분야부터 심사 업무에 적용했다. 담당자는 AI 판독 결과를 관련 심사자료와

    2026-09-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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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사, 신임 대표에 하효석 쥴릭파마 세일즈 총괄 선임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경동사(KDS)가 하효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영업력과 의약품 공급망을 강화한다. 하효석 신임 대표는 지난 28년간 제약업계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헬스케어 전문가다. 1998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서 영업사원(MR)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제품 매니저(PM), 마케팅 매니저, 영업 매니저 등을 거치며 시장 현장과 전략을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역량을 다졌다. 이후 2015년 쥴릭파마에 합류했으며 마케팅·전문

    2026-09-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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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은 AI 찾는데…의료 AI 기업들은 '적자 늪'

    병원 현장에서 의료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고 있지만 정작 의료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 상당수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건강보험 급여 시장에 아직 진입하지 못해 안정적인 반복 매출을 확보하지 못한 게 적자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뷰노·제이엘케이·뉴로핏 등 국내 주요 의료 AI 기업은 올 상반기 일제히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 비용이 이어지면서 적자

    2026-08-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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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위한 공개매수 착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3301만6411주)을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매수 설명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Samsung Peptide)를 통해 매수

    2026-08-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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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츠에스테틱 '벨로테로 리바이브' 캠페인 2000만뷰 돌파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광고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기록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배우 김소현과 함께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광고 캠페인이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스킨부스터 시술에서 빠른 효과와 지속력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배우 김소현이 짧은 머리와 긴 머리의 1인 2역으로 등장해 각각 '빠른

    2026-08-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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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원, 자체감사활동 '성과향상기관' 선정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자체감사활동 성과를 높인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사보원은 지난 28일 감사원 제1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행사'에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성과향상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운영 수준과 감사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283개 공공기관을 기관

    2026-08-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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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오 클래시스 대표, 태국서 '쿼드세이' 띄우며 글로벌 공략 시동

    윤준오 클래시스 대표집행임원이 취임 후 첫 공식 해외 행선지로 태국을 선택했다. 기존 주력 제품이 시장 기반을 다진 태국에서 차세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장비 '쿼드세이'를 새로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시장 점유율 제고에 나섰다. 클래시스는 지난 28일 태국 방콕 시암 켐핀스키 방콕 호텔에서 쿼드세이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태국 피부과 전문의와 의료진 약 150명이 참석했다. 태국은 클래시스가 고강도

    2026-08-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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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헬스케어·파마리서치메디케어, 근골격계 진단·치료 협력 MOU

    GE헬스케어 코리아와 파마리서치메디케어가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계하는 의료 환경 구축에 나선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파마리서치메디케어와 근골격계 분야 통합 솔루션 제공과 임상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6일 GE헬스케어 코리아 본사에서 실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 제품 연계와 시장·영업망 확대를 위한 영업·마케팅 △프로토콜 및 임상자료 구축과 정보 공유를 포함한 학술·

    2026-08-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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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매년 순이익 3분의 1 주주환원”…자사주 1000억원 매입

    셀트리온이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을 도입한다. 주가와 시장 상황에 따라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해 주주환원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셀트리온은 주주환원 정책의 선제적 실행을 위해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은 총 52만4384주다.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 기준으로 약 1000억원 규모다. 다음 달 1일부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

    2026-08-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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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테오젠, 키트루다 큐렉스 첫 판매 마일스톤 344억원 수령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파트너사인 MSD로부터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 매출 발생에 따른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44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알테오젠과 MSD가 맺은 라이선스 계약에 포함된 총 10억달러 규모 판매 마일스톤 중 첫 달성 건이다. 기존 임상·허가 등 개발 단계 수익과 달리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판매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발생한다

    2026-08-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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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노이드, 화순전남대병원에 'M4CXR' 공급…의료 현장 상용화 가속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생성형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딥노이드는 최근 부산대병원에 이어 화순전남대병원까지 M4CXR을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임상 현장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700여 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자 호

    2026-08-3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