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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종시 폭우 대응 논란에 “엄정한 책임 물을 것”이재명 대통령이 세종특별시에 폭우 재해 대응의 부실이 드러나면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재난 대응 과정에 대통령실이 보이지 않았다는 야권의 지적과 관련해선 “재난을 정쟁에 이용하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브리핑에서 “세종시의 폭
2025-07-21 14:48 -
[관망경] 한미 관세 협상 '운명의 한 주'미국이 한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8월 1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은 관세율을 낮추려면 자국 농축산물 수입을 늘리고 디지털 무역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양국의 협상이 막바지로 치닫는 중이다. 특히 이번 주는 운명의 한
2025-07-21 12:00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2.2%…“취임 후 첫 하락”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60%대 지지율은 유지했지만 처음으로 긍정 평가 비율이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2025-07-21 08:56 -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李 정부 장관 후보자 첫 낙마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장관 후보자 낙마 사례다. 보좌관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을 강행하기로 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그동
2025-07-20 19:12 -
위성락 안보실장 2주만에 또 방미...관세 협상 속도 붙나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0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최근 관세 협상 등 양국 현안 논의를 위해 미국을 찾은 지 불과 2주 만이다. 미국이 한국에 다음 달 1일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양국의 관세협상에 속도가 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5-07-20 18:58 -
李대통령, 호우 피해 관련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호우 피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재난 구호·복구 지원을 받는다. 지방세 및 국세 감면, 재난지원금,
2025-07-20 15:34 -
李대통령, 인사혁신처장·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차관급 인사 4명 임명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차관급인 인사혁신처 처장과 새만금개발청 청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인사혁신처장은 최동석 현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을 임명했다. 최
2025-07-20 14:27 -
李대통령,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임명안 재가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으로 지명된 18명의 후보자 가운데 6명에 대한 임명이 완료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윤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공지했다. 전날 밤 국회
2025-07-19 16:20 -
李대통령, 법무·기재·산업·외교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앞서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는 각각 구 장관, 김 장관, 조 장관에 대한 인사
2025-07-18 20:56 -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총 936명 지원...이달 말 발표 면접대통령실이 처음으로 채용하는 청년담당관에 총 936명이 지원했다. 남녀 각각 1명씩 뽑는 이 자리의 경쟁률은 남성 605대 1, 여성 331대 1을 기록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년담당관 접수가 17일부로 마감됐
2025-07-18 14:51 -
李대통령 만난 김종인 전 위원장 “친중 오해 유념해야”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외교 등 국정 현안과 관련한 조언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위원장은 “미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친중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유념해야 한다”는 등의 조언을 건넸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
2025-07-17 17:13 -
李대통령, 美 특사단장에 박용만 전 상공회의소 회장 임명이재명 대통령이 대미 특사단장에 박용만 전 상공회의소 회장을 임명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박 전 회장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우영 한미의원연맹 이사 3인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번
2025-07-17 16:53 -
李대통령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검토” 지시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참모진에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헌절이 한때는 공휴일이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제헌절이) 공휴일이 아닌데, 물론 어떤 정
2025-07-17 15:32 -
'한전 출신' 대통령실 행정관 첫 임명…전력·에너지 정책에 참여대통령실에 한국전력공사 출신 행정관이 사상 처음 임명됐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 송전망 확충,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 등 산적한 전력 관련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로 읽힌다. 대통령실은 17일 이지희 한전 기획처 경영평가실장을 행정관
2025-07-17 15:31 -
[김경진의 AI전략노트] 〈8〉인공지능 시대, 지도자의 생각과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오스트리아 쉔부른 궁전을 방문한 이들은 기억할 것이다. 18세기 황제들이 사용한 금장식 변기를. 구멍 뚫린 의자에 앉아 용변을 보고 물을 부어 내리던 시스템은 당시로서는 최첨단이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아파트 화장실과 비교하면 불편하기 그지없다. 이것이 바로 문명 발
2025-07-1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