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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 '교보K-맞춤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은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한상품 내에서 특약 단위로 건

    2026-08-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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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 유튜브 양육콘텐츠 '소셜아이어워드2026' 수상

    현대해상(대표 이석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2026에서 어린이와 양육자에 대한 진중한 시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해상 공식 유튜브 채널은 어린이보험 대표회사로서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한가지 정답만 있는 불안 가득한 육아가 아닌, 나다운 육아를 통해 함께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성장하는 '빌드업 육아'를 지향하는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2026-08-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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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단상] 2026 세제개편안, 성장지향적 세제를 바란다

    글로벌 경제 환경은 인공지능(AI) 및 녹색 전환,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재편,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기존 성장질서가 급변하고 있다. 한국 경제 역시 과거의 '추격형 성장'에서 벗어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성장을 이끄는 '기술 프런티어 경제'로 성장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최근 AI 전환으로 촉발된 글로벌 반도체 호황이 수출과 증시 호조로 이어지며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었지만,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21년 이후 세

    2026-08-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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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용 디스플레이 빌려쓴다' …LG전자, 美 B2B 구독 시동

    LG전자가 미국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기업간거래(B2B) 고객 대상 금융 연결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독 형태로 판매, 대형 제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B2B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미국에서 'LG 파이낸싱 리퍼럴(Referral) 서비스'를 출시했다. 참여 금융기관과 고객을 연결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도입 시 '구매(CapEx)'와 리스'(OpEx)'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호텔, 리테일, 기업 업무

    2026-08-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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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 조성일 KDAC 대표 “국세청 수탁은 시작…공공 가상자산 표준 만들겠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KDAC G'를 구축했습니다. 국세청과 만드는 압류 가상자산 관리 표준을 토대로 관세청, 지방자치단체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 전용 모델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조성일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대표는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수탁 사업을 공공 디지털자산 관리시장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세청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체납부터 관세청과 검찰 등이 확보한 가상자산까지 기관별로 흩어진 압류·보관·관리 절차

    2026-08-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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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라인]신용에도 사다리가 필요하다

    금융은 흔히 신용을 바탕으로 움직인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신용이 있어야 금융을 이용할 수 있고, 금융을 이용해야 신용이 쌓인다. 이 단순한 명제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상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이 된다.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대출이 거절되고, 대출을 받지 못해 다시 신용을 쌓을 기회를 잃는 악순환. 이른바 '씬파일러(Thin Filer)'가 겪는 현실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이 통신요금 납부, 공공정

    2026-08-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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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홈 톰(THOME) 뷰티 디바이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관왕

    앳홈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 뷰티 디바이스가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톰은 지난해 '더 글로우'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트러블 케어에 최적화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투앤티업'과 출시를 앞둔 약국 전용 하이브리드 뷰티 디바이스 '더 부스터'로 나란히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수상은 제품 디자인의 심미성은 물론 사용성과 직관성을 함께 고려한 '문제

    2026-08-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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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설계사, 1200%룰 확대 앞두고 '상장 GA'로 쏠렸다…“신뢰도 메리트”

    올해 보험설계사들이 상장 보험대리점(GA)으로 이직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200%룰 도입 등 내부통제 및 규제 강화 속에서 안정성과 신뢰도를 보유한 상장 브랜드 선호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GA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장GA 인카금융서비스와 에이플러스에셋 설계사 수는 각각 2만4725명, 8495명으로 작년 말(2만652명, 7489명) 대비 19.7%, 13.4%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계사

    2026-08-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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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비대면 'i-ONE 햇살론 특례보증' 출시

    IBK기업은행이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선보인 대면 전용 'IBK햇살론 특례보증'의 비대면 채널 확장판이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가운데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이며, 개인신용평가사(NICE·KCB)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며, 적용 금

    2026-08-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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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자인진흥원, 산업현장 안전 지키는 '산업안전디자인 로드맵' 공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국내 산업현장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해 64만1007건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산업안전디자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은 대형 사고 발생 이후 이뤄지던 사후약방문식 대응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산업안전 전체를 거시적으로 조망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시급한 분야 우선순위를 도출해 안전디자인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6월 화성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화재처럼, 비상

    2026-08-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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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2분기 매출 1조8060억 영업이익 1112억원…시장 기대치 15.9% 상회

    KCC는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두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KCC의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 감소했다. 하지만, 증권가 컨센서스인 1112억원을 약 15.9% 웃돌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

    2026-08-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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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KB 유스 클럽 체크카드' 20만좌 돌파

    KB국민카드는 청년 고객 전용 상품 'KB 유스 클럽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 20만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 유스 클럽 체크카드는 만 18세부터 29세까지의 고객만 발급할 수 있다. 취향과 소비성향에 따라 A팩(취미·여가형)과 B팩(쇼핑·라이프형) 중 원하는 서비스팩을 선택할 수 있다. OTT·쇼핑 멤버십·배달·패션·교통·영화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택한 서비스팩은 매월 변경 가능하다. K

    2026-08-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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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마켓 도입돼도…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가능성 희박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이 거래소의 애프터마켓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운용업계에서는 애프터마켓에서 ETF 거래가 가능해지더라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는 어려울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규제 사정권에 들어서며 애프터마켓 거래종목으로 올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달부터 자산운용사들에 애프터마켓 ET

    2026-08-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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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못 받아 신용 못 쌓는 악순환…서민 신용평가 사각지대 메운다

    금융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대출에서 탈락하고, 대출받지 못해 다시 신용 이력을 쌓을 수 없는 서민층의 악순환을 끊는 신용평가 체계가 마련된다. 단순히 대출 승인 대상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권 금융에서 정상적인 상환 기록을 만들 기회를 제공해 중·저신용자가 더 낮은 금리로 이동할 수 있는 '신용 사다리'를 놓는 것이 핵심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통신·공공·행동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중·저신용자의 상환 가능성을

    2026-08-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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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에만 2100조 쏠렸다…코인 거래소, 24시간 美 주식 베팅판으로 변신

    미국 주식과 금을 코인처럼 24시간 고레버리지로 거래하는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의 전통자산 연계 거래 중 98% 이상이 실제 자산 매매가 아닌 무기한선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게코와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MEXC가 공동 발간한 '거래소의 전통자산 거래 재편 보고서 2026'에 따르면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비트겟, 게이트, MEXC 등 6개 거래소의 전통자산 연계 상품 거래대금은 올해 상반기 1조450

    2026-08-06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