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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퇴직연금 ETF 서비스 개편…실시간 호가 정보 제공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실시간 시장 정보 제공을 강화해 손님의 효율적인 연금 자산관리를 지원한다. 이번 개편으로 코스콤의 ETF 플랫폼 'ETF CHECK'를 연계했다. 손님은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상세 시장 정보를 확인하며 신속하게 투자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도입했다. 보유한 퇴직연금 ETF가 미리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즉시

    2026-05-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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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토스재단-BDACS,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추진

    앱토스재단이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BDACS와 손잡고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KRW1'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KRW1을 앱토스 네트워크에 통합하고 결제, 정산, 디지털 커머스 등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공동 추진한다. 앱토스재단은 BDACS와 KRW1 생태계 확장 및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KRW1은 앱토스 기반 생태계로 확장된다. 양사는 KRW1

    2026-05-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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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삼성전자 노사가 11일부터 진행된 정부 중재에도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21일 총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앙노동위원회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중노위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사후조정을 차수 변경을 포함 13일 오전 2시 50분까지 조정을 진행했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노조측 에서 사후조정 중단을 요청해 조정안을 제시하

    2026-05-1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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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은 총재, BIS 이사 선출…글로벌 금융 주도권 확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총재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BIS 이사회에서 선출직 이사로 선임됐다. BIS 이사회는 이 기구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벨기에·프랑스·독일·이탈리아·미국·영국 등 창립회원국 총재 6명(당연직)과 미 뉴욕연준 총재 1명(지명직), 선출직 이사 최대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선출직 이사는 일반 회원국 총재 중 이사회의

    2026-05-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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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 첫 분기 순이익 1조 돌파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19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 37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7%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1조 35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 늘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9%, 자기자본은 14.1조원을 기록했다. 1분기말 국내외 총 고객자산(AUM)은 660조원으로 3개월만에 약 58조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금자산은 6

    2026-05-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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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 전액 새도약기금에 매각

    신한카드는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신한카드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주요 은행과 카드사가 공동 출자해 만든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의 장기 연체채권 추심을 놓고 “약탈적 금융”이라고 지적한데 따른 조치다. 해당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이관될 경우 △대상 차주에 대

    2026-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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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토크립트, IBK투자증권 '코스닥 밸류업 유망기업 30선'에 선정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보안전문 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가 IBK투자증권이 선정한 '코스닥 밸류업 유망기업 30선'에 포함됐다고 12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발간한 '코스닥 밸류업의 위대한 여정-서른 번의 두근거림' 리포트를 통해 국내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은 30개 기업을 선정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보안 분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리포트는 IBK투자증권이 코스닥 시장

    2026-05-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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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 다올투자증권과 STO 플랫폼 협약…공동 인프라 구축 속도

    코스콤의 토큰증권(STO) 공동 플랫폼에 다올투자증권이 합류했다.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공동 인프라 구축 움직임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코스콤은 다올투자증권과 STO 공동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스콤 STO 공동 플랫폼 참여 증권사는 총 10개사로 늘었다. 기존 참여사인 키움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BNK투자증권, DB증권, iM증권, 메리츠증

    2026-05-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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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ETF 자금 폭증…'시가총액 가중 구조'로 종목 쏠림 커져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 반도체주로 자금이 쏠리는 배경으로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대가 꼽힌다. 투자자의 개별 종목 매수와 함께 구조적 매수가 확대되며 특정 종목과 업종으로 자금이 반복 유입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은 지난 4월 15일 처음으로 400조를 돌파한 데 이어 11일 기준 468조원을 넘어섰다. 300조에서 400조로 규모가 커지는 데 약 3개월이 걸렸지만 코스피가 급등하고 분산

    2026-05-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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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칼럼]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로드맵은 있는가〈하〉

    블록체인의 본질은 데이터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있다. 따라서 부동산 등기, 공공 조달, 전자문서, 의료 기록, 학력·자격 증명, 복지 지급 내역 등 위·변조 방지가 중요한 영역에 적용 가능성이 크다. 에스토니아는 국가 행정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반 보안 구조를 도입해 디지털 정부의 신뢰를 높인 대표 사례로 언급된다. 한국도 전자정부 경쟁력이 높은 나라지만, 행정 데이터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블록체인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2026-05-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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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증시 호황 속, 증권·운용업계·종목 '부익부' 커졌다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소수'의 투자 종목과 증권·운용업계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일시적인 자금 쏠림 현상을 넘어 반도체주, 대형 자산운용사와 증권사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韓 증시, 반도체 의존 한국 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1·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의존한다. 국내 코스피·코스닥 시장 규모 합계가 약 6900조원으로 커졌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6-05-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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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대구서 올해 첫 '지역라운드' 개최…미래산업 투자 물꼬 튼다

    한국산업은행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과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산업은행은 12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은행(IBK),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올해 첫 번째 지역라운드 'KDB 넥스트라운드 인 대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과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구 소재 유망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1부에서는 산업은행의 벤처 지원 업무와 중소기업은행

    2026-05-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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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1분기 연결순익 3816억원…전년比 29%↑

    한화생명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한 3816억원,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장성 중심 신계약 확대 및 투자손익 개선과 종속법인 고른 실적에 힘 입어 연결 및 별도 당기순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보험손익 측면에서는 보장성 APE 확대와 신계약 CSM 성장 등에 따라 보유계약 CSM이 순증하며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확보했다. 투자손익도 실적 개선을 견

    2026-05-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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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또다시 뒤로 밀렸다. 12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 안건에서 빠지면서 상반기 논의가 사실상 무산됐다. 업계에서는 제도화 지연으로 국내 기업의 신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해외 플랫폼 의존도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정무위 1소위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53개 법안을 논의했다. 6·3 지방선거 전 열리는 상반기 마지막 회의였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은

    2026-05-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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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산 반도체·모델 묶어 소버린 AI 키운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주권 확보를 산업안보 과제로 규정하고, 국산 AI 반도체와 파운데이션 모델, 컴퓨팅 인프라를 묶어 지원하는 소버린 AI 금융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해외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빅테크 모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정책금융을 AI 가치사슬 전반에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를 방문해 AI 반도체·모델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향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산 신

    2026-05-1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