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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시큐어, KDB생명에 양자내성암호 공급

    라온시큐어가 금융권에서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첫 공급 성과를 냈다. 라온시큐어는 KDB생명보험과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외에도 국내 주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등 10곳 이상과도 신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온시큐어가 공급하는 '키샵크립토(Key# Crypto)'는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형 암호모듈화 솔루션이다. 기존 보안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

    2026-06-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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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IA, 日 보안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KISIA는 올 하반기 정보보호 해외진출 협의체 운영, 코트라(KOTRA) 도쿄 IT지원센터와 공동 네트워킹 행사 개최, 일본 추계 IT 전시회(Japan IT Week Autumn) 한국관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KISIA는 최근 일본 네트워크 보안 협회(JNSA), 코트라 도쿄 IT지원센터와 일본 정보보호 산업 동향과 민간 협력 확대

    2026-06-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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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티넷, 32.8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플랜티넷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약 32억8000만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 주식 총수의 3% 정도며, 이달 19일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소각을 결정했으며 주식의 희소 가치를 높여 주주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랜티넷은 제26기 결산배당으로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결산배당 총액은 15억 5866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약 4.0%이다.

    2026-06-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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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 암호모듈 전문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과 함께 '암호모듈 전문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2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암호 전문인력 양성과 국내 암호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22일까지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암호모듈은 정보보호 제품 안에서 데이터 암호화와 인증 등 주요 암호 기능을 수행하는 구성 요소다. 국가·공공기관에 도입

    2026-06-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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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가 미래 자율주행 시대의 교통 안보를 책임질 국가적 양자보안 핵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엑스게이트는 주관기관인 모빌위더스를 비롯해 세스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PQC) 시범전환 사업'의 교통분야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며, 국내

    2026-06-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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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 AI,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에서 AI 데이터 유출 대응 전략 공개

    파수 AI( 대표 조규곤)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된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 2026(Gartner Security & Risk Management Summit 202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파수 AI는 이번 행사에서 AI 데이터 유출 대응 전략을 공개하고 글로벌 보안 리더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고객에 본격 나섰다. 글로벌 IT 컨설팅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주최하는

    2026-06-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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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분기 매출 26% 증가…주가는 급락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1분기 매출 증가와 연간 전망 상향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가 제시한 2분기 매출 전망이 투자자 기대를 크게 웃돌지 못한 영향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3억8563만달러(약 2조1269억원)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구독 매출은 13억2085만달러로 26% 늘었다. 연간반복매출(ARR)은 지난 4월 30일 기준 55억1000

    2026-06-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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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가격 상승에 원가 급증한 어플라이언스…공공 조달 가격 조정 해준다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일체형 장비(어플라이언스)의 공공조달가 조정이 전향적으로 검토된다. 조달청은 민간 판매 실적을 공공조달가 조정 근거로 적극 활용해 핵심 부품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 중에도 원가 상승 자료를 제출하면 가격 조정 여부를 심사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어플라이언스 장비의 공공조달가 조정에 민간 판매 실적과 원가 상승 자료를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정보

    2026-06-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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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그라운드, 지넥슨과 협력 금융 IT 공략

    비그라운드는 지넥슨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금융 IT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보험대리점(GA)을 대상으로 하는 지넥슨의 통합운영시스템에 비그라운드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플랫폼 '인피니티스택'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최근 기술협력을 통해 최근 분산형 서버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조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전했다. 다수 서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프라를 소수 통합 서버 기

    2026-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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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스發 보안 수요 기대감…동시에 커진 인프라 비용 부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클라우드 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보안기업의 인프라 비용 부담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글로벌 보안기업들은 호실적에도 AI 트래픽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가 미래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에 부딪히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케빈 루빈 지스케일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프로세서 가격 및 공급 상황을 고려해 일부 데이터센터 장비 투자를 앞당

    2026-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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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EU에 문 연 앤트로픽 '미토스'…韓도 참여 협의 지속

    앤트로픽이 영국에 이어 유럽연합(EU) 사이버보안 기구에도 인공지능(AI) 보안 모델 시험 접근권을 부여한다. 우방국인 한국도 추가 참여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앤트로픽이 유럽연합사이버보안청(ENISA)에 AI 도구 '미토스(Mythos)' 접근권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취약점 탐지·분석 특화 AI 모델이다. ENISA는 앤트로픽

    2026-06-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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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톤, 현대차그룹 전략 투자 유치…OT 보안 협력 확대

    인증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제조 현장을 운영하는 현대차그룹이 스마트팩토리 전환 과정에서 운영기술(OT) 보안의 중요성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센스톤은 현대차그룹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FI)가 아니라 제조 현장의 OT 엔드포인트 보안과 인증 기반 접근통제 기술을 겨냥한 전략적 투자다. 제조업에서는 소프트웨어 중

    2026-06-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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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 '사전예방' 강화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후 신고' 중심으로 관리하던 규제가 '사전 차단' 중심으로 바뀐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를 임의로 바꾸기 어려워지고,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단계에서도 정보주체에게 72시간 안에 알려야 한다. 통신사와 본인확인기관 등은 개인정보 보호 인증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026-06-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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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칼럼] 망분리가 아닌 '데이터 전략'이 관건

    정보보안 업계에 10년 넘게 몸담으며 가장 자주 듣는 하소연은 “망분리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탄식이다. 챗GPT가 코딩을 돕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협업 효율을 높이는 시대에 인터넷조차 연결되지 않은 PC 앞에서 씨름하는 개발자와 금융인의 고충은 공감할 만하다. 다만 망분리라는 기술 자체가 혁신의 발목을 잡는 '죄인'은 아니다. 진짜 문제는 '무엇을 지킬 것인가'에 대한 전략 없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틀어막아 온 '전략 부

    2026-06-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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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지털인증협회, 신임 회장에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염 회장은 전날 취임식에서 한국 디지털 인증 기술을 국제 표준 질서의 중심에 놓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ITU·ISO 내 한국 의견 반영 강화 △회원사 기술 경쟁력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그는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신원 및 인증 기술과 인프라를 국제 표준으로 공식화해야 할 때

    2026-06-02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