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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넥트, AI·AR 글라스로 선박 밀폐공간 사고 막는다...해수부 상용화 사업 선정

    휴먼 중심 피지컬 AI(Physical AI) 플랫폼 기업 버넥트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선박 등 밀폐공간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AI·AR 스마트 글라스를 개발·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앞당기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의 해양수산 분야 과제다. 생활·산업 전 분야에서 단기간에 시

    2026-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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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노티시아, VDPU 성능평가…벡터 DB와 융합해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도전

    디노티시아가 인공지능(AI) 기억 검색에 최적화된 '벡터 데이터 처리 전용 반도체(VDPU)' 상용화에 나선다. 업계 최초 시도로, 앞서 개발한 벡터 데이터베이스(DB) 소프트웨어(SW)와 융합한 '인공지능(AI) 스토리지'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업계에 따르면, 디노티시아는 벡터 검색 연산을 전담하는 칩인 'VDPU' 샘플 칩 제작을 완료하고, 회사 내부 최적화와 성능 평가를 진행한다. 이르면 연말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VDPU는 A

    2026-07-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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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 고도화…업무망 확대·이중화 설계

    정부가 공공기관의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 확대를 위해 연계공통기반 고도화에 나선다. 기존 인터넷망 중심의 연계 기반을 공무원 업무망까지 넓히고, 장애·재난에 대비한 민간 클라우드 이중화 체계도 설계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026년 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기능과 적용 범위를 확

    2026-07-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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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 혈투 끝에 AI 카타고 제압…4집 반승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2점으로 마침내 인공지능(AI)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2국에서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Kata Go)와 4시간 50여분, 290수까지 가는 혈투 끝에 4집 반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리한 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 숱한 연습 대국에서

    2026-07-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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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건설 현장 투입될 자율물류로봇

    건설 현장에도 자율물류 로봇이 투입되며 자재 운반 자동화가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고레로보틱스 연구원들이 엔비디아 피지컬 AI를 적용한 건설현장용 험로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조립하고, 공사 현장 투입에 앞서 운행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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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건설 현장에서 로봇이 자재 운반

    건설 현장에도 자율물류 로봇이 투입되며 자재 운반 자동화가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고레로보틱스 연구원들이 엔비디아 피지컬 AI를 적용한 건설현장용 험로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조립하고, 공사 현장 투입에 앞서 운행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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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건설 현장에도 로봇이?

    건설 현장에도 자율물류 로봇이 투입되며 자재 운반 자동화가 본격화하고 있다. 주말 서울 강남구 고레로보틱스 연구원들이 엔비디아 피지컬 AI를 적용한 건설현장용 험로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조립하고, 공사 현장 투입에 앞서 운행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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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씨엔, 궤도 예측 모델 'OrbitFM' 오픈소스 공개

    피씨엔은 세종대학교 인공지능(AI) 연구실과 공동으로 인공위성의 미래 궤도와 위치를 최대 한 달 앞까지 예측하는 AI 모델 '오빗에프엠(OrbitFM)'을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인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OrbitFM은 위성의 궤도 정보를 담은 국제 표준 데이터 형식인 투 라인 요소(TLE) 시계열을 입력받아 향후 궤도 요소의 변화와 위성의 위치를 예측하는 모델이다. 저궤도(LEO) 위성을 대상으로

    2026-07-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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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메타와 15조원 규모 연산 자원 임대 계약 논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에 이어 메타와도 거액의 연산 자원 임대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달 메타에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을 2년간 최대 100억 달러(약 15조원)에 임대하겠다는 제안을 했으며, 메타가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료는 매달 분할 지급하며, 양사 모두 원한다면 조기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협상은 아직 초기 단계다. 앤트로픽

    2026-07-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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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A, 일본정보기술거래소와 '한·일 AI·SW 기업 교류회' 개최

    한국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산업협회(KOSA)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일본정보기술거래소(JIET)와 공동으로 '한-일 AI·SW 기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은 지리적 인접성과 시장 규모 면에서 국내 AI·SW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핵심 진출국 중 하나다. 최근 KOSA의 해외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많은 참여 신청이 접수되는 국가다. KOSA와 JIET는 한·일 AI·SW 기업 간

    2026-07-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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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문샷, WAIC 맞춰 2.8조 파라미터 '키미 K3' 공개…美 AI 정조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이 프론티어급 신규 AI 모델 '키미(Kimi) K3'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중국 최대 AI 행사인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에 맞춰 공개된 이 모델은 성능 면에서 미국 최상위 모델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중국이 AI 패권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샷에 따르면 키미 K3는 네이티브 비전과 100만 토큰 규모의 컨텍스트 윈도우(언어 모델이 응답을 생성할 때 참조할 수 있

    2026-07-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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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형R&D, 기술 사업화 허브로

    20년 동안 서울의 혁신을 이끌어 온 대표 연구개발(R&D) 지원 정책인 '서울형 R&D'가 단순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넘어 기업 성장과 투자, 실증, 사업화를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병원·대학·투자기관·대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며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모델을 만든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서울형 R&D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매출 5389억원(누적),

    2026-07-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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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스톤, 마틸로에이아이의 '멀티모달 생물자원 빅데이터'에 DQ인증 최고 등급 수여

    국가공인 데이터 품질인증 기업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마틸로에이아이(대표 유선용)의 '멀티모달 생물자원 빅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품질(DQ) 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를 부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마틸로에이아이의 데이터는 공공 데이터베이스(DB), 의생명 비정형 문헌(PubMed), 자체 독성 및 전임상 실험 데이터 등 21개 이상의 방대한 출처에서 수집된 다원적 데이터를 단일 관계형

    2026-07-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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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길영 작가 “AI 안 쓰면 사라진다…경량화 생존법 고민해야”

    “인공지능(AI)을 쓰면 더 나아지느냐고요? 아닙니다. 안 쓰면 없어지는 겁니다” 송길영 작가는 18일 제주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빅데이터 전문가로 다음소프트 부사장을 지낸 송 작가는 AI가 가져올 산업 변화를 짚고, 실행이 필요한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AI 도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AI 서비스를 이용하면 새로운 기회나 우

    2026-07-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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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강' 신진서, 두 점 깔고도 넘지 못한 벽…AI 바둑 카타고에 불계패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두 점 접바둑의 핸디캡을 받고도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넘지 못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1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3번기 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대국 시작 당시 AI 분석은 신진서의 승률을 99%, 집 차이

    2026-07-17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