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이 전화 통화 중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하고 비접촉식 카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빼내 결제에 이용하는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그룹아이비는 새로운 근거리무선통신(NFC) 중계형 악성코드 '윈드릴레이(WindRelay)'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윈드릴레이는 감염된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이용해 실물 카드 데이터를 원격에 있는 가짜 결제 단말기로 실시간 전송하도록 설계됐다. 공격에는 원격 접속 트로이목마(RAT) '스파이노트'가 함
-
“통화 중 카드정보 탈취”…그룹아이비, 신종 NFC 악성코드 발견2026-09-02 16:28 -
[AX 대전환 초격차 토론회] 수도권·지역 AX 격차 줄인다…5극 3특 연계 해법 제시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산업계가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역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지역 AX(AI 전환)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5극 3특과 지역별 특화산업을 연계하고 데이터·컴퓨팅 인프라·인재·실증·규제를 하나의 실행체계로 묶어 지역 간 AX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제언이다. 전자신문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5극 3특, 격차를 넘어 균형으로'를 주제로 'AX 대전환 초격차
2026-09-02 16:00 -
[기고] 피지컬 AI의 다음 병목, 데이터 공급 방법론정부가 올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개발을 신규 과제로 공모하고, 관련 전략을 융합연구개발 시행계획에 반영했다. 시선이 모델과 하드웨어에 쏠리는 사이, 데이터 공급 방법론 논의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그러나 글로벌 현장에서는 지금 이 지점에서 노선이 갈리고 있다. 하나는 비디오 생성형 월드모델 노선이다. 방대한 영상을 학습한 모델이 물리세계의 다음 장면을 통째로 생성하게 하는 접근으로, 데이터를 '상상'으로 만들어낸다.
2026-09-02 16:00 -
AX 대전환 초격차 토론회전자신문이 주관한 AX 대전환 초격차 토론회가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사에서 열렸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현 충남도지사,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와 관련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2026-09-02 15:38 -
AX 대전환 초격차 토론회전자신문이 주관한 AX 대전환 초격차 토론회가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사에서 열렸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현 충남도지사,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와 관련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9-02 15:36 -
슈프리마, 인도서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 첫 공개슈프리마가 인도 보안 전시회에서 최신 얼굴·지문 인증 단말기와 차세대 출입통제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슈프리마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파이어 앤 시큐리티 인디아 엑스포(FSIE)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얼굴인증 단말기 '바이오스테이션 3'과 최신 플래그십 모델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를 선보인다.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가 인도 시장에 공개되는 것은
2026-09-02 15:24 -
NC AI, 자연어로 소리 생성하는 AI '바르코 사운드' 출시NC AI가 사운드 생성부터 편집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탑재한 생성형 AI 오디오 플랫폼 '바르코 사운드(VARCO Sound)'를 정식 출시했다. 창작자의 기획 의도를 분석하고 능동적으로 결과물을 조율하는 지능형 파트너다. 사운드 디자인의 새로운 제작 기준을 제시한다. 게임·영상·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개별 오디오를 AI로 자동 생성하고 편집한다. 올해 1월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국내외 콘텐츠 제작사와
2026-09-02 15:19 -
파수 AI, 가상화 방식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출시파수 AI가 개발 환경의 성능 저하를 줄이면서 소스코드를 보호하는 가상화 방식의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수 AI는 가상화 격리 보호 방식을 적용한 'DRM 소스코드 보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처럼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파일별로 암호화하는 대신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암호화해 시스템 부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새 솔루션은 파일 단위의 반복적인 암호화 연산을 줄여 기존 개발 환경의 사용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종
2026-09-02 15:16 -
클라우드 보안 개편에 국내 CSP “투자 매몰 위기...업계 의견 정책 반영”국가정보원이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맞춰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새로운 기준이 도입되는 과정에서 기존 투자와 인증체계가 충분히 인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시스템 구축과 재검증 부담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국내 사업자가 해외 사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이하 '협회')는 2일 보도자료
2026-09-02 14:47 -
다올티에스-팔로알토, SMB 보안시장 공략 강화다올티에스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손잡고 국내 중소·중견기업(SMB) 보안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올티에스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커머셜 벨로시티 프로그램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팔로알토는 네트워크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 보안 운영 등 통합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기업의 IT 인프라와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보호하는 보안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CVP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
2026-09-02 14:37 -
'보안 특화 AI' 오늘 최종 PT…이르면 3일 결정국가 사이버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이 맞붙는 가운데 발표평가를 거쳐 단 1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당초 신청 컨소시엄이 6개 이상이면 서면평가를 거쳐 발표평가 대상 3곳을 추릴 계획이었지만 최종 접수가 2곳에 그치면서 별도 서면평가 없이 곧바로 발표평가에 들어갔다. 사실상
2026-09-02 14:33 -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 10월 업무 개시…민간·공공 채용 시작정부 개발자 조직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이 10월 업무 개시를 목표로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산하에 신설될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 인적 구성을 위해 가·나·다급 인재 총 26명 선발을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 7일까지 민간 개발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추진단 소속 전문임기제공무원 임용 신청서를 받는다. 과기정통부는 우수 인재의 공직유치를 위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형태로 추진단 소속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임
2026-09-02 14:25 -
더존비즈온, WITSA '글로벌 AI 어워드' 수상…'원 AI' 혁신 입증더존비즈온이 기업 현장에 적용한 버티컬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더존비즈온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올해 신설한 'WITSA 글로벌 AI 어워드'에서 'AI 유스케이스' 부문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WITSA는 전 세계 정보기술(IT)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로, 글로벌 AI 기술 혁신과 우수 활용 사례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글로벌 AI
2026-09-02 14:21 -
[이슈플러스] “기존 투자 허사”…국내 CSP, 클라우드 보안 완화에 비상국가정보원이 클라우드 보안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 물리적 분리 기준, 보안·암호화 인증 기준 등 핵심 내용이 해외 클라우드 사업자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데 한층 유리하게 완화되는 것이 골자다. 국내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는 비상이 걸렸다. 이번 개정이 기존 투자의 효과를 반감하고 형평성 측면에서도 해외 사업자에 유리하게 마련돼 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물리적 영역분리 완화에 토종 CSO 허탈 이번 개정은 국가 클라우드 보안
2026-09-02 14:19 -
[이슈플러스] 국제 CC로 공공 보안시장 개방 확대…韓 경쟁력 시험대공공 클라우드 보안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해외 보안기업의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국내용 CC 인증이나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 등을 토대로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받아 '안전성 검증필 제품' 목록에
2026-09-02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