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첫 플래그십 전동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자동차 전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유럽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매체로, 이들의 평가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이오닉 9과 볼보 EX90(사륜구동 트윈모터) 모델을 △차체 △안전성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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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獨 평가서 볼보 EX90 제쳐…차체·파워트레인 '우위'2026-08-04 10:07 -
쏘카·에이펙스, 자율주행차 대여산업발전 위한 다자간 MOU쏘카가 자율주행 기업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한국교통연구원(KOTI)과 '자율주행차 대여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향후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및 실증은 물론,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역량 강화 등 전방위적인 측면에서 공동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 협력 분야는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기술개발 공동연구 수행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플랫폼 개
2026-08-04 10:01 -
[원 AI] BYD, 美 포춘 글로벌 500서 '톱 100'…테슬라 앞섰다BYD가 포춘 글로벌 500에서 91위에 오르며 테슬라를 앞섰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위권에 들었습니다. 친환경차 중심 성장세도 이어가며 지난해 매출 8040억위안, 순이익 326억위안을 기록했고 NEV 판매 460만대와 올해 상반기 180만대 이상 판매, 누적 1700만대 인도 기록을 세웠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8-04 08:39 -
완성차 5개사 7월 판매 3.5% 증가…기아·한국GM 웃었다국내 완성차 5개사의 7월 국내외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파업 여파로 생산 차질이 이어진 가운데 기아와 한국GM은 내수·수출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활짝 웃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차 5개사(현대차·기아·한국지엠·KG모빌리티·르노코리아)가 3일 발표한 실적을 취합한 결과, 지난달 국내외 판매는 56만151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 증가했다. 이들의 내수 판매는 2.8% 줄었고 해외 판매는 4.8% 늘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2026-08-03 19:00 -
현대차·기아, 美 7월 역대 최다 판매…하이브리드가 견인현대차와 기아가 7월 미국에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년 동기 대비 50% 넘게 늘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달 미국 시장에서 총 16만528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다. 현대차는 3.7% 늘어난 8만9427대, 기아는 6.7% 증가한 7만5857대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7월 최고 실적이다. 현대차 최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6947대로, 3.9% 늘었다. 현대차·기아의 미
2026-08-03 14:36 -
리베라웨어코리아, 초소형 드론 앞세워 산업안전 DX 시장 확대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원전과 철도, 플랜트 등 고위험 산업시설의 점검을 초소형 드론으로 대체하는 디지털 전환(DX) 기술이 산업안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리베라웨어코리아(대표 김태홍)는 초소형 특수목적 드론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원전과 철도, 플랜트 등 산업시설 점검 자동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리베라웨어는 2016년 한국인 창업자 민홍규 대표가 일본 치바현에 설립한 드론·로보틱스 기업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
2026-08-03 14:20 -
르노코리아, '필랑트' 첫 수출…중남미 시장 공략르노코리아가 부산 공장에서 생산한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필랑트를 중남미에 수출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1일 마산항 제 4부두에서 필랑트 중남미 수출물량 220대를 처음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필랑트 외에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847대가 수출길에 올랐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 생산·수출 차종은 기존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까지 확대됐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수출
2026-08-03 14:12 -
대한항공, 美 아처와 '군용 AAM' 개발…국산화 발판대한항공이 미국 차세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선두 업체 아처 에비에이션과 군 전용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화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아처 기체 '미드나잇'을 도입해 국내 군 맞춤형 AAM을 개발하고 있다. 대한한공과 아처는 단순한 기체 개발을 넘어 단계적 국산화를 구쳐 미래 항공 수송 체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용 AAM은 수송·의무 후송·탐색·구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 항공 전력으로 손꼽는다.산악과 도서 지역이 많은
2026-08-03 13:38 -
기아, PV5 10종으로 늘린다…전기차 구매·교체 지원금·할인 혜택기아가 PV5 라인업을 종전 5종에서 10종으로 늘린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지원금과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3일 PV5 신규 모델 5종과 'The 2027 PV5', 'The 2027 EV6' 계약을 시작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PV5 신규라인업은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3)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 등 총 5종이다.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PV5는 '가속 제한
2026-08-03 13:33 -
대한항공,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에 생수 지원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1.5리터 생수 총 1만 2000병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1일 오후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수송됐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사용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
2026-08-03 13:07 -
[테크 차이나] 中 전기차 시장 '양극화'…판매 격차 더 벌어졌다중국 신에너지차(NEV) 시장이 전통적인 비수기인 7월에도 브랜드 간 격차를 더욱 벌리며 재편되고 있다. 전체 승용차 판매는 둔화했지만 상위 업체들은 신차 출시와 해외 시장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차이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경쟁 승패를 좌우할 변수로 신차 양산 속도와 공급망 안정성을 꼽고 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7월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는 약 152만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8% 감소할 것
2026-08-03 13:00 -
티맵, '도보 길 안내' 서비스 제공티맵모빌리티가 보행 편의성을 높인 '도보 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 운전자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오랜 시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행 중에도 주행 상황과 같이 보기 쉬운 길 안내를 제공한다. 도보 길 안내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 조작 없이 화면을 따라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직접 현 위치와 방향을 파악해 지도를 확대·회전해야 했다면, 새로운 서비스는 이용자의 이동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며 길을 안내한다. 코너를
2026-08-03 12:27 -
KGM, 中 체리차 7500만달러 투자 유치…글로벌 전동화·현지화 '동맹'KG모빌리티(KGM)가 중국 체리자동차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기존 플랫폼·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동개발 협력에서 나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봇, 반도체 등 미래 신사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KGM은 체리차와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 2025년 중·대형 SUV 공동 개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양 사는
2026-08-03 10:47 -
무더위 식힌 영화관 나들이…인천상의, 자동차 부품 근로자 등 220명 초청인천상공회의소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근로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열었다. 인천상의는 지난 1일 인천시와 추진하는 '2026년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근로자와 가족, 지인 등 22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관람했다. 이 행사는 여름철 생산 현장 근로자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2026-08-02 20:03 -
수입차, '핵심 신차' 릴레이 출시…사상 최대 실적 '정조준'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한 수입차가 하반기 핵심 신차를 투입, '연간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한다.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EV)부터 플래그십 세단, 고효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이르기까지 브랜드별 주력 차종이 대거 출시된다. 상반기(18만6000대) 다진 성장 모멘텀이 하반기 신차 효과와 맞물려 연간 최다 판매 기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BMW는 7월 중형 순수 전기 SUV '뉴 iX3' 고객 인도를 시작,
2026-08-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