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두고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맞붙을 전망이다. 해외 최신 AI 접근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취약점 진단을 위한 특화 AI 모델 확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 참여를 위해 각각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6-08-11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