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파산 위기에 몰린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 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주주)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1만3000여명의 노동자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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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전대 선호투표제 도입”2026-07-15 11:29 -
정청래 “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 해…정권 재창출에 모든 것 걸겠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정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당원을 하늘처럼 섬기는 당원 주권 정당의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마침표는 정권 재창출”이라며 “총선에서 승리해야 대선에서 승리할
2026-07-13 14:35 -
[ET시선]정쟁에 멈춘 협치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한 달 가까이 공전하면서 국회가 사실상 '반쪽 국회'로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상임위원회를 단독 가동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원 구성 재협상을 요구하며 상임위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여야 모두 상대 책임을 주장하는 가운데 국회는 본연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3개 상임위가 국민의힘 없이 전체회의를
2026-07-12 12:00 -
與 “메가특구 전광석화 처리”…韓총리 “정부도 속도 맞출 것”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후속 입법과 정책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민주당은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고, 한성숙 국무총리도 정부 차원의 지원과 당정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국회를 방문한 한성숙 국무총리와 만나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점이 될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간, 국회가 혼연일체가 돼 추진해야 한다”며 “당 특위를 중심으로 메가특구 특별법을
2026-07-10 14:37 -
與 당권 주자들 '호남 대전' 본격화…계파 신경전도 격화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호남 표심 잡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호남이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이자 전체 권리당원 가운데 약 30%를 차지하는 최대 승부처로 꼽히면서 후보들은 잇따라 광주·전남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당권 경쟁이 과열되면서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신경전도 한층 격화되는 양상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9일 전남 고흥·순천·여수·광양 등을 방문하며 이틀째 호남 행보를 이어갔다.
2026-07-09 13:39 -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TF→특위'로 격상…위원장에 한병도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태스크포스(TF)에서 특위로 지원 기구를 격상했다”며 “당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총력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일 강
2026-07-08 14:54 -
與, 전대 '네거티브 금지' 경고 …당권주자들 '청년·메가프로젝트' 경쟁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네거티브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후보 간 멸칭 사용이나 과도한 비방 등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강력히 조치하며 전대를 통합과 비전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학영 전준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서로를 향한 멸칭 사용 등 당의 단합을 해치는 과도한 비방에 대해 당 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당내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최
2026-07-07 13:59 -
한병도 “3대 메가 TF 전당적 지원…국힘 발목잡기 그만둬야”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태스크포스)를 당 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별위원회로 확대해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전당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메가 프로젝트는 백년대계의 국가전략사업이자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외에서 우리 기업들에 더 많은 지원을
2026-07-06 13:13 -
김민석, 광주서 당대표 출마 선언…“당정일치로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 경쟁의 막을 올렸다. 김 전 총리는 '완벽한 당정일치'를 핵심 기치로 내걸고 지난 1년간의 당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실상 정청래 전 대표를 정조준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
2026-07-06 12:59 -
한병도 “메가 특구 특별법 제정…3대 메가 프로젝트 입법 지원”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과 관련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규제 특례와 종합 정책 지원을 담은 메가 특구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중앙과 지방정부, 기업과 국회가 똘똘 뭉쳐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한
2026-07-03 14:02 -
李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 58%…민주 42%·국힘 20%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3주 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8%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5%로, 지난 조사보다
2026-07-02 13:33 -
한병도 “7월 임시국회 소집”…민생 입법·검찰개혁 속도전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과 검찰개혁 후속 입법 추진을 공식화하며 국회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국민의힘의 원 구성 협조를 거듭 촉구하는 동시에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검찰개혁 완성 작업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 삶에 쉼표가 없듯이 국회
2026-07-02 13:20 -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 출범…위원장에 한정애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발족한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관계부처 합동 TF도, 청와대 내 전담 기구도 구성됐다”며 “이에 부응해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고, 박상혁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복기왕·오기형·이소영·장철민 의원 등이 TF 위원으로 참여할 예
2026-07-01 14:14 -
상임위 선출 강행 후폭풍…與 “입법 속도전” vs 野 “전면 보이콧”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면서 여야 대치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주당은 “더 이상 국회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며 상임위 즉시 가동과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다수당의 폭거이자 입법 독재”라며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원 구성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면서 정국은 다시 강대강 대치 구도가 됐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민생은
2026-07-01 14:00 -
민주당 8·17 전당대회…'대의원·권리당원 70%·국민 30%' 반영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30일 첫 회의를 열고 8·17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을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여론조사 30%로 확정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권리당원 1인1표제'를 처음 적용,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중을 1대 1로 반영한다. 전준위는 기존에 약 17대 1 수준이었던 대의원과 권리당원 간 표 비중 차이를 해소하고 당원 주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룰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송옥주 전준위 부위
2026-06-3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