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현장 우선, 민생 우선'을 당의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충남의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불금 민생단을 가장 최전방 부대로 모든 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이 참여하는 현장·민생 제일주의를 실현하겠다”며 “민생 문제를 풀어내는 해결사 정당으로 본래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금 민생단'은 금요일까지 국회에서 일한 뒤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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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충남 공공기관 이전·예산 지원 총력”2026-09-04 13:33 -
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 채택국회 정무위원회가 26일 '국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홈플러스 정상화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무위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진행한 전체회의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이번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측의 책임 있는 회생 계획안 마련과 집행 의지, 채권단의 책임 있는 회생계획안 승인, 납품업체 등 관계인들의 상생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무위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필요
2026-08-26 12:33 -
이광재, '공공주택지구 원주민 생계지원법' 대표 발의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하남시갑)이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생활 기반을 잃는 원주민들의 생계와 재정착을 지원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4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하남 교산지구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주택지구 조성 과정에서 원주민들이 생업 기반을 잃고 지역을 떠나는 문제를 개선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은 공공주택사업으로 생활 기반을 상실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08-24 14:44 -
여야 대표 첫 상견례…김민석 “수시로 대화하자”·장동혁 “행정부 함께 견제”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첫 상견례를 갖고 여야 간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대화를 정례화·상시화하고 수시로 소통하자고 제안했고, 장 대표는 정부·여당의 국정 운영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야당과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을 찾아 장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자”며 “정치가 지속되는 한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두 사람이 있
2026-08-24 13:01 -
김민석 첫 고위 당정 “비거주 1주택 사각지대 없애야…세제개편 보완 필요”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고위 당정 협의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비거주 1주택자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23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님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2026-08-23 12:22 -
김민석號 주요 당직 윤곽…전략 '김원이'·정무 '강위원'·정책 '민병덕·허영'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의 정책·조직 및 총선 준비를 담당할 주요 당직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 김 대표는 21일 당 전략기획위원장에 김원이 의원(재선·전남 목포)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김 대표의 전당대회 캠프에서 총괄 역할을 맡았던 인사로, 향후 당의 전략 수립과 주요 현안 대응을 담당할 전망이다.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에는 강위원 전 전남 경제부지사가 선임됐다. 강 전 부지사는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일정 관리를 총괄했던
2026-08-21 14:09 -
李 대통령, 취임 후 첫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정부의 부패 방지 대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반부패 관계기관 장관회의로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국무조정실장,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직무대행, 감사원장, 국가정보원장 등 18개 관계기관 기관장들
2026-08-21 13:48 -
與 교육위 “교부금 연동제 유지해야”…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개편 추진과 관련해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과 정부는 20일 국회에서 교부금 개편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미래대응기금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권칠승 정책위의장,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
2026-08-20 13:03 -
당정, 부동산 공급대책 논의…용산공원 개발은 여론조사 검토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용산공원 주변 개발을 통한 주택 공급 가능성을 놓고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19일 당정협의회에서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복 의원은 “용산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주택 공급 문제는 아직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가
2026-08-19 13:41 -
한병도 “주택 안정은 속도가 생명…후속 법안 신속 추진”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정부의 수도권 23만호 이상 주택 추가 공급 대책을 두고 “주택시장 안정은 속도가 생명”이라며 국회 차원의 후속 법안 처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을 언급하며 “정책의 성패는 실행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 정책에 대해서는 투기 수요는 차단하되 실수요자는
2026-08-14 11:11 -
李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44% vs 부정 46% '첫 역전'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46%로 긍정 평가(44%)를 처음으로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4%를 기록했다. 3주 전 진행한 직전 조사(51%) 대비 7%포인트(P)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6%로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수치상 긍정
2026-08-14 11:01 -
與 “중수청 안착 총력…세제개편 엄호·지방성장 속도”더불어민주당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준비와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적극 엄호하는 한편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중수청이 한국형 FBI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수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안전부에 “합리적인 인사·보수 체계와 근무 여건을 조
2026-08-06 13:31 -
오중기 與경북도당위원장 출마…“경북 일당 독식 깨고 정권 재창출 뒷받침”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장(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4일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지방선거 당시 경북 전역을 누비며 들었던 도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바로 '경북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며 “30년 넘게 이어진 일당 독식의 폐해가 도민들의 고단한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는
2026-08-04 14:42 -
與, 13일 본회의 추진…'패스트트랙 단축' 표결·'부동산 세제' 논의 착수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오는 13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를 통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할 방침이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8월에는 국민의힘의 민생 법안 인질극이 중단되길 기대한다”며 “13일 본회의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발목잡기로 억류돼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민생 법안들이 풀려나길 기대한다”
2026-08-04 14:25 -
김민석 45.05% vs 정청래 44.61%…민주당 첫 경선서 金 승리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0.44%포인트(P) 차이로 앞서며 승리했다. 민주당은 1일 충남과 충북, 대전·세종에서 각각 순회 경선 합동 연설회를 진행한 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 득표율로 정 후보(44.61%)를 기록했다. 송영길 후보의 득표율은 10.34%였다. 1인1표
2026-08-01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