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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튀르키예서 'K-할랄 상품전'…4천억불 유럽·MENA 정조준

    한국무역협회(KITA)가 4000억달러 규모 글로벌 할랄 소비재 시장으로 K-소비재 수출 영토를 확장한다. 무협은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뷰티·식품·생활용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스탄불 K-할랄 상품전'을 개최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튀르키예의 지리적 이점을 십분 활용해, 거대 할랄 소비 시장인 유럽과 중동·북아프리카(MENA)를 동시에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국내 기업과 글로벌

    2026-10-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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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10월 냉장육 100㎏ 첫 선적

    한우가 카타르 수출길에 오른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할랄 시장이다. 다음 달 냉장 한우 100㎏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수출 대상에서 빠진 갈비 등 뼈 있는 쇠고기로 품목을 넓히기 위한 협의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 쇠고기 수출을 위한 위생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 협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이 합의한 위생조건과 카타르가 인정하는 할랄 요건

    2026-09-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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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10월부터 '할랄' 의무화…무협, K-소비재 수출기업 실무 지원

    오는 10월 18일부터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식품·화장품 등 수입 소비재에 할랄(Halal) 인증과 라벨 표시가 전면 의무화된다.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 최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필수 관문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무역협회(KITA)가 우리 기업들의 실무 대응을 지원한다. 무협은 10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기업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

    2026-09-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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