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KITA)가 4000억달러 규모 글로벌 할랄 소비재 시장으로 K-소비재 수출 영토를 확장한다. 무협은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뷰티·식품·생활용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스탄불 K-할랄 상품전'을 개최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튀르키예의 지리적 이점을 십분 활용해, 거대 할랄 소비 시장인 유럽과 중동·북아프리카(MENA)를 동시에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국내 기업과 글로벌
2026-10-15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