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열흘 앞두고 정부가 축산물 공급과 할인 지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공급량을 평시보다 각각 1.3배, 1.4배 늘리고 계란은 2.4배까지 확대한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는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이어가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생산·도축부터 소비 단계까지 추석 성수품 수급·유통 상황을 잇달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충북 음성 농협 축산물공판장에서 소·돼지 공급과 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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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흘 앞두고 축산물 수급 총력…소고기 1.3배·계란 2.4배 푼다2026-09-14 16:00 -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농축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 590억 투입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역대 최대인 590억원을 투입한다. 사과·배·한우·계란 등 13대 성수품은 평소보다 1.6배 많은 16만3000톤을 시장에 공급한다. 전통시장 농할상품권 발행 규모도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추석 3주 전인 3일부터 23일까지 13대 성수품 공급을 확대한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와 정부
2026-09-01 12:16 -
휴가철 장바구니 부담 던다…가공식품 3838종 최대 57% 할인정부가 여름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공식품 할인행사에 나선다. 라면과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소비자 수요가 많은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을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식품기업 10개사와 협력해 8월 한 달간 가공식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라면과 즉석밥, 국수, 냉동식품, 두부, 김치 등 식사 대용 제품부터 과자, 음료, 커
2026-08-0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