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SPC 계열사에 철도역 식음료 주문사업을 사실상 독점하도록 했다는 특혜 의혹에 대해 자체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철도시설 하자 4건 중 1건이 보수되지 않은 데다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간 사고 책임을 둘러싼 소송도 장기화하면서 철도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레일의 '커피·빵 미리주문' 제휴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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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코레일 식음료 주문사업 자체감사…철도 안전관리 부실도 도마2026-10-13 12:38 -
KTX·SRT 내달 1일 통합운행…기관사 숙달훈련·합동 안전점검 강화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과 함께 KTX·SRT 통합열차 운행을 앞두고 안전·운영·서비스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이후에는 KTX와 SRT가 기존 노선 구분 없이 운행하면서 기관사들이 기존에 운행하지 않았던 구간과 차량을 맡게 된다. KTX 기관사는 기존 SRT 운행 구간인 율현터널 등을, SRT 기관사는 서울역~금천구청역 등 기존 KTX 운행 구간과 KTX-1 차량을 운행한다. 이에
2026-08-27 13:31 -
하나의 앱으로 KTX·SRT 예매…'코레일+' 출범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을 앞두고 KTX와 SRT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예매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코레일플러스(+)'가 3일 출시된다. 다음 달 통합 열차 운행에 맞춰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주말 기준 좌석은 하루 최대 1만7000석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 SR과 함께 통합 앱 '코레일플러스(+)'를 선보이고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서비스 개선 방안을 2일 발표했다. 코레일+는 기존 '코레일톡'을
2026-08-02 11:00 -
공정위, 코레일-SR 통합 승인…KTX 운임 10% ↓ 주말 좌석 1만7000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고속철도 통합이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정부는 통합 이후 3년간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10% 인하하고, 주말 공급 좌석을 1만7000석 이상 확대하는 내용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공정위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3년간 운임과 좌석 공급, 서비스 이행 여부를 공동 점검키로 했다. 공정위는 2일 코레일의 SR 영업 양수와 정부 보유 SR 지분 58.95% 취득에 따른 기업결합
2026-08-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