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배추 32%·무 31%↓…여름 채소 추석까지 공급 안정

    여름철 고온으로 가격이 크게 뛰는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이 올해는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고랭지 작황이 양호한 데다 생산량도 늘면서 배추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30% 이상 낮아졌다. 정부는 큰 기상이변이 없다면 추석 성수기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8월 상순 배추 도매가격은 포기당 3437원으로 평년보다 32% 낮았다. 무는 개당 1877원으로 31%, 양배추는 1626원으로

    2026-08-11 13:03
  • 기사 썸네일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안정에 힘입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다만 컴퓨터 등 내구재와 개인서비스 가격이 오르면서 근원물가 상승률은 3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물가 상승률은 5월 3.1%, 6월 3.2%로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가 7월 0.4%포인트

    2026-08-04 11:31
  • 기사 썸네일
    휴가철 장바구니 부담 던다…가공식품 3838종 최대 57% 할인

    정부가 여름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공식품 할인행사에 나선다. 라면과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소비자 수요가 많은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을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식품기업 10개사와 협력해 8월 한 달간 가공식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라면과 즉석밥, 국수, 냉동식품, 두부, 김치 등 식사 대용 제품부터 과자, 음료, 커

    2026-08-03 11: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