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신선식품 직매입과 배송을 전담하고 향후 새벽배송까지 지원할 자체 물류 조직을 신설한다. 쿠팡과 네이버가 주도하는 이커머스 '라스트마일(최종배송)' 경쟁에 뛰어드는 신호탄이다.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사실상 '새벽배송'을 직접 관리하는 물류체계 구축 시도로 해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르면 연내 신선식품 직매입 상품에 대한 발주, 입고, 재고 관리부터 출고와 배송, 클레임 관리까지 총괄하는 물류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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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카카오, 커머스 물류 조직 신설…'새벽배송' 경쟁 참전 예고2026-09-10 16:00 -
넥슨, '템빨' IP 신작 MMORPG 연내 출시... '오버기어드' 티저 공개넥슨이 글로벌 인기 웹툰·웹소설 '템빨'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템빨: 오버기어드'를 연내 선보인다.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템빨'을 비롯한 주요 웹툰의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 가운데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과 중화권 시장을 공략한다.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9일 공개했다. 40초 분량 영상은 게임의 핵심 요소인 무기 '검'의 1인
2026-09-09 11:52 -
자율주행, '기술 경쟁' 끝내고 도시로…상용화 승부처는 안전·서비스자율주행 경쟁이 차량 자체의 기술 발전에서 실제 도시 단위의 움직을 관리하는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다. '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는가'를 넘어 '어떻게 일상에서 쓰이게 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의 기준이다. 서비스 운영부터 안전성 검증, 도시 인프라와 제도까지 자율주행 상용화를 둘러싼 경쟁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의 일상화를 위한 기술·서비스·제도 전환이 화두로
2026-09-07 14:39 -
SKT '수요'·KT '이음'·카카오 '편리'…모두의 AI 개발 시동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개발이 시작됐다. SK텔레콤·KT·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은 각각 수요·편리·이음을 핵심 가치로, 외산과 차별화된 널리 선택 받을 수 있는 AI 챗봇과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예고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 모두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 설치 없이 가장 편리한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결정이다. 4900만이 사용하는 카톡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AI 에이전트 서비
2026-09-05 12:00 -
모두의 AI 성공방정식 '외산과 차별화'…SKT·KT·카카오 출격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성공 전략으로 오픈AI·앤트로픽 등 외산 서비스와 차별화, 민·관 협력이 제시됐다. SK텔레콤, KT, 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 주관기업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간담회에서 국민 수요에 기반한 AI 챗봇과 에이전트 서비스로 외산 효용성을 넘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
2026-09-04 16:16 -
SKT·카카오·KT, '모두의 AI' 개발 시동…1000만 MAU 목표월간활성사용자(MAU) 최소 1000만명 확보를 목표로 전국민 대상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모두의 AI 개발 주관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 카카오, KT는 이번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과 실무 협의에 돌입한다. 공공부문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예고한 만큼 관계부처와 공공데이터 개방 논의도 병행한다. 과기정통부가 3개 컨소시엄에 각각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B
2026-08-30 12:00 -
모두의 AI, SKT·KT·EST 도전…서비스가 당락 좌우국민 누구나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의 막이 올랐다. 최소 3개 이상 컨소시엄이 사업에 도전한다. 18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SK텔레콤, KT, 이스트소프트 등 통신·AI 분야 3개 기업이 주관사업자로 컨소시엄을 꾸려 '모두의 AI' 사업에 공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은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과 AI 검색·에이전트 기업 라이너 등 SK그룹 'K-AI 얼라이언스'
2026-08-18 15:17 -
경총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 요구, 노동쟁의 대상 아냐”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과 공장 신설 등 기업 경영상 결정 사항에 대해 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17일 밝혔다. 경총은 이날 '노동 현안에 대한 경영계 제언'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며 국가전략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에 노동 유연성 강화 조치가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 요구는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 △근로조건에 영향을
2026-08-17 12:00 -
AI·신산업 진로체험 확대…교육부, 인증기관 391개 선정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기관 82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초·중·고교 학생들은 카카오의 AI 서비스 기획,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탐색, 한전KDN의 전력산업 AI 적용 사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39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68개 기관이 신청했다. 교육부는 기관 성격과 체험 환경·안전성, 교육적 적절
2026-07-29 12:00 -
과기정통부-카카오, 노조 파업 대비 서비스 점검 논의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6월 10일)에 대비해 카카오와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했다.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2026-06-08 15:16 -
카카오헬스케어, 신주 발행 투자 유치 시동카카오헬스케어가 최대 1400억원 규모 신주 발행을 통한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 글로벌 진출과 병원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 본격화를 위한 자금 확보가 목적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헬스케어는 1200억~1400억원
2025-11-04 14:51 -
[이슈플러스]의료 데이터 스크래핑 차단…“보안 강화”vs“산업 위축”정부가 의료데이터에 대한 스크래핑(일괄 자동수집)에 제동을 걸었다. 무분별한 정보수집과 인증수단 관리 취약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이용을 제한한 것이다. 개인이나 기업의 의료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에 걸맞은 보호조치라는 평가다. 다만 법상으로 스크래핑이 불법
2025-10-23 16:00 -
카카오헬스, '다이어트'도 흥행 조짐…출시 일주일만 2만 다운로드 돌파카카오헬스케어 비만관리 서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신규 다운로드 수 2만건을 넘어서며 흥행 조짐을 보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헬스케어가 지난 1일 체중관리
2025-05-12 16:00 -
소진공-카카오-사회연대은행,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 MOU 체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지난 17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카카오, 사회연대은행과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디지털 튜터를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홍보 지
2025-04-18 10:30 -
개인정보위, 카카오와 AI 비서 '카나나' 개인정보 보호 조치 마련개인정보위원회가 카카오와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카나나'의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방안을 마련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카나나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사전적정성 검토제는 AI 등 신기술·신서
2025-03-1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