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경남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 지역 주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도 지원한다. 집중호우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지원도 진행한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피해 차량을 입고하면 수리비를 최대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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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전달2026-08-23 10:17 -
가스안전공사, 경남 거제 집중호우 피해 지원한국가스안전공사가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 가스안전공사는 기록적인 호우로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되었던 피해 현장을 찾아 가스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영·거제 등 경남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역대급 강수량을 기록했다. 누적 강수량은 거제 954.8㎜, 통영 763.0㎜에 달했고, 재산·시설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
2026-08-20 11:21 -
거제 하루 577㎜ '물폭탄'…200년 빈도 극한호우경남 거제에 하루 577㎜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시간당 강수량도 120㎜를 넘어서면서 관측 기록을 갈아치웠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된 데다 따뜻해진 남해가 대량의 수증기를 공급하면서 극한호우를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거제의 일강수량은 577.4㎜를 기록했다. 1972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양이다. 전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ASOS)을 기준으로도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강릉 870.5
2026-08-1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