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구기관과 언론에서 K푸드가 세계인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K팝·K드라마를 계기로 시작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실제 구매와 반복 소비로 이어지면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생활 속 식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진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립대 아킬라 트리스티안티 연구원은 최근 자국 학술지 '저널 오브 소셜 스터디스'에 게재한 논문에서 K푸드를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하는 소프트파워 수단이라고
2026-11-02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