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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 첫 현장조사…CJ·대상·오뚜기 등 식품업계 담합 겨냥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신설한 중점조사기획단의 첫 현장조사에 나섰다. CJ제일제당과 대상, 오뚜기 등 주요 식품업체가 대상이다. 김치와 두부, 즉석밥 등 가공식품 6개 품목을 놓고 장기간 가격담합이 이뤄졌는지 조사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이날 CJ제일제당과 대상, 오뚜기 등에 조사관을 보냈다. 조사는 오는 20일까지 닷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범위는 김치·두부·유지류·선물세트·즉석밥류·장류다. 2018년 이후

    2026-10-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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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장바구니 부담 던다…가공식품 3838종 최대 57% 할인

    정부가 여름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공식품 할인행사에 나선다. 라면과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소비자 수요가 많은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을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식품기업 10개사와 협력해 8월 한 달간 가공식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라면과 즉석밥, 국수, 냉동식품, 두부, 김치 등 식사 대용 제품부터 과자, 음료, 커

    2026-08-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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