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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최고가격 동결… 휘발유 1784원 유지

    정부가 중동 지역 긴장과 서민 물가 부담을 고려해 석유류 최고가격을 한 달 더 동결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7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될 제11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10차 가격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터당 최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묶인다.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타격 등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국제 유

    2026-10-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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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네 차례 연속 동결이다. 이에 따라 19일 0시부터 리터(L)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9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예맨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급등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둔 국민 부담을 덜겠다는

    2026-09-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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