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을 맡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올해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2025-01-20 11:00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을 맡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올해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2025년 시무식에서 “지난해 연말 무안공항에서 생긴 예기치 못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고인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 애로를 신속하게(30일 이내) 해소하기 위해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을 구축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 신 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 상황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