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역특구 내 연구개발(R&D) 인력 등의 '주 52시간 예외'를 둘러싼 노사정 협상이 본격화됐다. 노사 간 이견이 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노동시간·건강권과 함께 핵심 의제로 올리면서 노동 유연화와 근로자 보호 사이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는 2일 노동계와 경영계,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초광역특구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1차 운영협의체를 개최했다. 차관급 운영협의체에는 한국노총·민주노총과 한국경영자총협회·대
2026-11-02 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