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외부 협업과 자체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앞세워 자율주행 상용화 일정을 구체화했다. 2028년 엔비디아 솔루션을 선제 도입해 양산 속도를 높이고, 2029년에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양산차에 탑재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도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기술 개발 로드맵과 주요 성과,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
2026-09-13 09:00


